비교 불가한 명품 강의와 전담 관리 시스템

일대일 전담 무한 책임, 온-오프라인 융합 강의 관리로 내신·수능 정복

2014-03-10 송재호 이사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김필립수학전문학원은 강남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소수정예 수업을 오랫동안 해왔으며 대학입시뿐 만 아니라 특목고, 자사고 입시에도 해마다 대단한 성공을 거두고 있는 명품학원이다. 김필립 원장의 증명된 강의력을 바탕으로 개별 학생들의 철저한 관리를 위해 1인 1강사가 각각 전담해 강의를 제외한 모든 것을 관리, 감독, 리딩하는 무한책임 관리시스템은 김필립수학학원만의 자랑이다.

완벽한 이해와 무한 책임 맞춤 관리

‘수학 문제도 많이 풀고 선행학습까지 하는데 왜 성적은 도통 오를 기미가 보이지 않을까’라는 고민은 학창시절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 법한 고민이다. 유독 수학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자신의 모습에 자신감을 점점 잃어보기도 했을 터. 김 원장은 이 같은 고민들이 완벽한 이해를 거치지 않고 많은 양의 문제풀이만 고집한 것 때문이라 진단한다. 문제 유형을 외워야 풀 수 있고, 그렇게라도 풀어야 자신감이 생길 것 같다는 잘못된 통념이 수학공부를 방해했던 것이다. 이에 김 원장은 오랜 시간 학생들을 가르쳐 오면서 수학을 어려워하다 못해 두려워하는 학생들을 위한 눈높이 강의력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그래서 개념과 원리 이해, 심화과정, 심화 문제풀이 등 핵심 수업을 탁월한 전달력을 가진 김필립 원장이 모두 직접 한다. 그 후 학생들이 완벽히 이해했는지 반드시 피드백을 주고받는데 김필립 원장과 각 개별 전담 선생님들이 문답식 또는 필기식으로 학생 한명 한명의 장단점을 세세히 분석해 만든 맞춤형 문제집은 아이들의 강점은 더 높이고 약점은 완벽히 보완하게 만들기에 이러한 김필립만의 시스템은 ‘무한 맞춤 관리 시스템’이라 불리며 학부모들의 신뢰를 더욱 높이고 있다.

“All in One, Only One!”
‘All in One’은 내신, 수능, 논술, 특목 자사고등을 모두 대비한다는 뜻이고 ‘Only One’은 최고의, 유일의 강의력을 지닌 대치동 1타 강사인 김필립 원장이 강의를 진행한다는 의미다.
김필립 원장은 축적된 강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문제풀이 최적화로 학생들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필립’s way’라고 명명한 이 문제풀이 최적화는 원리를 파고들어 시간을 단축시킨 간단하고 쉬운 풀이 방법 즉, 말 그대로 쉽고 빠르게 풀 수 있는 방법인 셈이다. 또 학생들의 니즈를 읽은 맞춤식 강의와 완벽한 관리시스템으로 수학의 자신감도 찾아준다. 최근 새로 개설한 ‘내신 결사대’라는 클래스는 전담된 1:1 강사가 학생의 약점을 다각적, 체계적으로 분석한 뒤 이렇게 생긴 개인 약점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집중 트레이닝 시켜 약점을 극복하게 만드는데 이러한 김필립학원만의 특별한 내신시스템은 대치동 엄마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어떻게 하면 수강생들의 수학 성적을 더 끌어올려 줄 수 있을까’ 끊임없이 연구하는 김 원장은 온라인 수학 시험 시스템도 개발해서 강의와 수업에 적용했다. 온·오프라인을 융합한 김필립학원만의 이 시스템으로 학원에 오지 않는 날에도 온라인테스트를 실시, 내신 관리 및 학습 습관 개선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원장이 직접 설계하고 실현시킨 전용 라이브 인터넷 강의(이하 라-인) 시스템으로 1:1 또는 다자간, 그리고 실시간으로 풀이과정의 문제점을 해결해준다.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는 라-인은 유학생, 귀국 유학생(귀국생)들에게도 인기다. 라-인 시스템은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바로 옆에서 과외를 받는 것과 다름없이 미국 교과과정의 수학은 물론 SAT, AP 수학, 한국수학까지 거리나 시간 제약 없이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조기유학을 마치고 국내 학교로 돌아올 학생들이나 해외대학에 진학할 학생들에게는 최적의 솔루션인 셈이다. 유학 후 귀국한 학생(귀국생)들을 위한 특별지도도 실시하고 있는데 이때에는 각각 학생에게 특화된 맞춤형 진도와 설명으로 국내 학생들에 비해 뒤처진 부분을 보완하고 학교 수업에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과의 진심어린 교감을 위해 매달 한 번씩 학생들과 소감을 나누는 자리를 가져 심리적 문제도 다루고 해소해준다. 직접 학생과 있는 그대로 소통함으로서 평소 마음에 담아 두었던 수학에 대한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그 피드백을 강의의 반영해 더욱 내실 있는 강의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김필립수학학원은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다루고 세심히 파악하고 이끌어준다. 실제로 김 원장의 수업을 들은 수강생들은 “비교 불가한 강의력과 탁월한 전달력을 통해 실력을 높이도록 도와주지만 그보다 먼저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좋아하게 유도해준다”, “수학을 마냥 정복하기 어려운 ‘적’으로만 생각했는데 이제 수학을 즐기게 됐다”는 등의 소감으로 강의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김 원장의 수업은 ‘완벽한 이해를 바탕으로 즐겁게 수학을 대하며 마침내 수학을 정복하게 하는 것’이다. 수학 원리와 개념을 쉽고, 단순 명료하게 풀어내어 완벽히 이해시키고 결국 수학을 이길 수 있도록 만드는 김필립수학전문학원에 학생과 학부모들이 몰리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