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미나, 눈 뗄 수 없는 자태… 달라붙는 의상도 '완벽'
2018-09-24 박한나 기자
[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 TV조선 황미나 기상캐스터의 매력적인 면모가 관심을 끈다.
현재 황미나는 TV조선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면서 최근 자사 예능 '연애의 맛'에 출연해 이름이 알려졌다.
황미나는 큰 키와 밝은 미소, 그리고 시선을 사로잡는 패션 센스까지 돋보이는 존재감으로 매회 화제가 됐다. 황미나는 코요태 김종민과 소개팅을 했고, 커플이 성사되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앞서 황미나는 일상부터 남다르다. 동글동글한 얼굴선으로 동안의 매력을 뿜어내지만, 반면 늘씬한 팔다리와 굴곡진 라인, 그리고 이를 잘 나타내는 패션으로 탈일반인의 포스를 냈다.
황미나는 23일 김종민과 커플 성사 소식을 직접 자신의 SNS에 올리며 팬들과 기쁨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