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가치를 보여주고 싶다면 신뢰를 쌓아라”

고객이 최우선, 고객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할 터

2014-02-11     박상목 부장

높은 보장에 저렴한 보험료, 더 큰 보험 지급률을 보인다면 얼마나 좋을까. 지성민 FC는 고객이 재정적으로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재정서비스와 보험지급률이 보증된 선진형 상품을 제공한다. 이곳에서 정확한 진단을 통해 고객에게 맞는 상품으로 고객의 부담은 줄이고 보장과 혜택은 최대한 누릴 수 있게 돕겠다는 것이 ING생명 지성민 FC가 추구하는 보험컨설팅이다.

지성민 FC는 20대의 6년가량을 동양그룹 내 동양시멘트에서 전문직으로 일하며 적지 않은 돈을 벌었다. 그 돈으로 주식, 부동산, 펀드 등에 투자하면서 원금의 배가 되는 수익을 낸 적도 있었지만 갑자기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IT 붕괴 등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지 FC 역시 큰 타격을 입었다.
‘젊은 날의 실패는 후에 더 큰 성공을 이루는 씨앗이 된다’는 말이 있듯이 그의 경험은 현재에 그가 높은 산을 쌓기 위한 과정이었던 것이다. “욕심은 더 큰 욕심을 부르고 그것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지 FC는 형님의 권유로 고민하던 중 KB생명 컨설턴트로 보험업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노력은 기적을 베푼다
“KB생명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그 곳에서 완벽한 보장, 저축, 안정적인 노후를 설계하기 어렵다는 현실적인 벽에 부딪혔다. 상품과 콘셉트를 비교하다가 고객과 내가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곳이 ING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는 지난해 2월 ING에 입사했다. 가족의 행복과 꿈을 지켜주는 평생보장 계획, 행복한 노후 설계, 보장성과 수익성, 저렴한 보험료로 큰 보장 혜택, 인사·노무·회계·세무 분야에 종합 컨설팅 서비스로 고객에게 다가가는 것이 지 FC의 이상과 일치했던 것이다. 항상 고객이 최우선이라는 신념으로 진정한 가치 전달을 위해 기반을 잡고 노하우를 공유하며 고객과 함께 가려고 노력하는 그는 “내 이익을 위해 변질될 수 있는 영업 환경에서 내 이익을 최소로 줄여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주기 위해 공부한다. 금융, 부동산, 재테크에 관심이 많았고 그 동안의 경험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고객의 재무를 관리해왔다”며 완벽한 보장과 고객들의 안정적인 노후를 설계한다. 그런 노력으로 고객들로부터 큰 만족을 얻어내 지난해 FC 상위 업적을 달성했다.
인천에서 서울 역삼동에 있는 지점까지 출퇴근 거리만 100㎞로 먼 거리지만 그는 가장 먼저 출근할 정도로 열정이 대단하다. 오전 6시면 지점에 출근해 자신을 믿는 고객들에게 더 큰 보답을 하기 위해 공부하고 고객의 불편사항을 체크한다.
평범한 주부, 직장인, 자영업자, 의사 등 150명의 고객을 관리하는 그는 고객에 따라 다른 진단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발로 뛰는 성실함, 전문적인 지식은 물론 보험청구와 문제에 있어 빠른 해결로 신뢰를 쌓고 있다.

고객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위로한다
지 FC는 ‘고객을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평생 관리하겠다’는 사명감으로 보험과 관련된 컨설팅뿐 아니라 주식, 부동산, 재테크 등 금융전반적인 컨설팅에 주력하며 끊임없이 공부하는 그는 고객에게도 능력 있는 FC로 인정받고 있다. 그러던 중 그는 한 고객과 인연을 맺었다.
“이 고객은 제화점을 운영하면서 혼자서 두 자녀를 키웠다. 항상 바쁜 생활로 자녀들에게 관심을 주지 못하는 것에 항상 미안함을 갖고 있는데, 아들이 장염으로 병원에 입원하게 됐다. 처음 병원에서는 치료가 쉽지 않아 대학병원으로 이동했고 치료일 수가 길어져 자녀에게 미안한 마음과 경제적인 부담까지 짊어지고 있었다. 다행히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에서 바르게 설계한 보장 덕분에 실비와 입원비 명목으로 목돈을 받았다. 병원비 정도만 받겠다고 생각했던 고객은 고맙다며 진심으로 기뻐했다.”
고객들이 자신이 설계한 보험에 만족하고 어려움이 해결될 때 보람을 느낀다는 그는 고객의 아픔을 나누고 위로하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고 말한다.
“한 가정의 가장이기에 내가 하루하루 더 멀리 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큰 가치를 전달한다고 생각하기에 항상 깨어있고 빠르게 바뀌는 환경 속에서 정확한 정보전달과 발 빠른 행동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대처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진실을 전하는 진정한 재무 설계사라 생각한다.”

신뢰가 가는 안성맞춤 자산 플래너
지 FC는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라고 생각한다. 이 신뢰를 쌓기 위해서 진심으로 다가서고 전문성이 있어야 하며 문제 해결에 있어서는 신속한 해결이라는 3박자를 갖춰야만 ‘신뢰가 간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다”는 그는 앞으로도 신뢰가 가는 FC가 되기 위해 낮은 자리에서 기본을 지킬 것이다. 또 평생을 함께하는 동반자로 확실한 보장, 자산형성을 위한 안성맞춤 플랜을 기본 바탕으로 내 자신, 내 가족, 내가 현재까지 이뤄놓은 자산과 미래를 만들어가는 삶에 있어 핵심적인 재정파트너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지 FC는 고객에게 만족을 주고 더 큰 목표를 향해 가기 위해 올 하반기 SM을 목표로 선후배와 함께 컨설턴트 리쿠르팅도 병행하고 있다. “2명의 FC를 도입해 한명은 현재 FC로 함께 활동 중이며 다른 한명은 교육 후 2월부터 활동할 계획”이라는 그는 “‘좋은 설계사란 과연 어떤 설계사인가’라는 궁극적인 목적을 가지고 함께 고민하고, 고객이 원하는 부분을 알아차려 해결해줄 수 있도록 계획적인 자산관리, 차별화된 컨설팅으로 풍요로운 미래를 보장하는 컨설턴트가 되겠다”고 다짐한다.
모든 일은 가정에서 비롯된다고 했던가. 예로부터 가정의 화목은 가정만이 아니라 사회생활에도 근본이 되며 만사가 이루어진다고 했다. 바쁜 업무에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지 못하지만 늘 든든한 후원자가 되는 아내와 미래에 태어날 아이를 위해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자랑스러운 가장이자 남편, 아빠이자 FC가 되겠다는 지 FC. 그는 가정에 충실한 가장인 동시에 회사에서 인정받는 능력 있는 보험 컨설턴트다. 신뢰를 바탕으로 롱런하는 것이 목표라는 그가 자신을 믿는 고객들과 평생을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