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들과의 소통으로 함께 성공의 길로 가다
‘웃는 게 이기는 것’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목표설정이 중요
사람은 혼자 사는 게 아니라 더불어 살아간다. 가족과 동료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면서 행복을 느끼고 보람을 느낀다. ING 차현국 SM도 더불어 살아가며 나눔의 미학을 실천하고 꿈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다. 여기 14명의 젊은 피로 똘똘 뭉친 팀원들과 함께 말이다. 함께 하기에 더욱 보람되고 큰 성공을 꿈꿀 수 있다는 차 SM. 그의 삶은 열정 그 자체다.
오로지 ‘할 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2010년 4월 ING에 첫 발을 내디딘 차현국 SM은 당시 나이 26세로 최연소 입사를 했다. 젊은 열정 하나로 시작한 그의 ING에서의 출발은 그에게 있어 새로운 꿈을 펼쳐준 인생의 제2의 서막이었다.
“당시 김상현 FC의 리크루팅으로 신종훈 SM님을 만나 입사를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 분들을 만나고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렴 죽기야 하겠나’라는 생각으로 일에 임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FC로서의 삶은 그에게 많은 변화를 안겨주었다. 성취감을 배우고 목표를 설정하면서 삶의 보람을 느꼈다. 그 후로부터 3년 뒤 SM으로 위촉된 차 SM은 FC생활을 하면서 몸소 느끼고 배우고 경험한 것을 토대로 자신의 팀원들에게 가르쳐주면서 함께 성공하는 길을 걸어가고 있다.
“FC 생활을 약 3년여 동안 보내며 몸소 느끼고 배우고 경험한 것을 토대로 내 팀원들만은 절대로 겪지 말아야 할 일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걸어온 길에 대해선 정확히 알고 있기에 앞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는 역할 및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방향을 알려주고 있죠.”
“활동하자! 변하자! 2팀 렛츠고”
현재 차 SM이 이끌고 있는 화랑 렛츠고2팀은 젊은 인재들로 뭉친 팀이다. 팀 구호 ‘활동하자! 변하자! 2팀 렛츠고~’를 바탕으로 장상훈 FC, 조동희 FC, 임재영 FC, 은종길 FC, 심우철 FC, 유강종 FC, 장형석 FC, 여희진 FC, 김유훈 FC, 김혁순 FC, 이건원 FC, 김왕호 FC, 박형석 FC, 이상호 FC 14명의 팀원을 주축으로 구성된 각자의 색깔이 분명한 팀을 자랑한다. 젊은 열정의 화랑 렛츠고2팀은 비록 어리지만 매일 전담교육 등을 통해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을 대응하는 실력을 갖춘 팀이다. 팀원들의 실력을 양성하기 위해 FC기본 10대업무 등으로 짜여진 팀시스템을 구축했다. “SM 업무가 따로 있듯이 FC 업무도 차별화를 갖고 본인업무에 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각자의 저희 팀은 틀 안에서의 업무를 중요시 여기고 각자의 룰을 가지며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화랑 렛츠고2팀이 주목받는 데에는 개인마다 분명한 비전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팀원들 각자 목표정신이 굉장히 뚜렷합니다. 그렇기에 저도 이런 팀원들이 있기에 분명한 길을 제시하고자 노력하죠. 비록 정답은 주지 못하지만 지속적인 방법을 통해 개선하며 항상 무엇에 대한 핑계보다 방법으로 팀 조직원들과 소통을 하고자 노력합니다.”
모든 게 남 탓이 아닌 자신의 탓이라 여기며 팀원들과의 소통에 만전을 기울이는 것. 이것이야 말로 차 SM이 화랑 렛츠고2팀을 우수한 팀으로 이끄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과거의 트레이닝 방법이 주입식이었다면 현재의 젊은 FC의 트레이닝 방법은 서로간의 소통을 통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성공하는 그림을 그리며 상상한다
차 SM은 ‘웃을 수 있는 싸움’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목표설정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삶에는 항상 오르막만 있는 것이 아니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는 법. 항상 매순간 위기라는 생각으로 긴장감을 늦추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게 차 SM의 조언이다. 때문에 본인 역시 근태로 항상 스스로에게 긴장감을 주고 있다.
팀원들의 발전과 자신의 발전을 향해
팀을 이끄는 데 있어 소통을 강조하는 차 SM은 소통이 잘 되는 자신감 있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ING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다고 말한다.
“분명한 기준은 있지만 SM하고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기본업무에 충실하다보면 누구나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아무나 할 수 있지만 절대로 누구나 될 수 없는 것이 FC라고 조언한다.
“FC는 믿음을 바탕으로 고객의 재정설계 자산관리는 물론, 보험설계를 해 주는 재정컨설턴트(Financial Consultant)로서 합리적인 재정설계와 신뢰와 분석을 통해 고객의 미래를 더 풍요롭게 설계하는 재정 전문가입니다. 때문에 전문적인 지식은 물론 윤리의식을 갖춘 사람이어야만 FC로서 활동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ING생명의 교육체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이론과 실무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막연히 ‘어떻게 해야할까’가 아닌 업무에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실무교육으로 최단기간에 프로 FC로 이끌어주죠. 때문에 FC가 되겠다는 확고한 마인드가 없으면 안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함께 나아가고 있는 화랑 렛츠고2팀. 차 SM은 이러한 팀원들이 자랑스럽다.
“2014년 4월1일자로 상반기에 팀 최고 선임자인 장상훈 FC를 주축으로 한 개팀이 정상분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도 한 개팀이 분할예정입니다. 1년에 두 개팀 분할 및 지속적인 팀원 증원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SM으로서 새 지점에 선배 SM으로서의 정착과 모습이 계획이라며 자신의 일에 대한 정착과 성공이 최종목적지라 생각한다는 차 SM은 “2014년도에는 대화랑지점 정성제 BM님의 DM승격과 저의 어머니 신종훈 SM님의 BM승격을 앞두고 있는 현시점에는 양보다 질로 승부하는 저력 있는 SM역할을 하고자 하는 게 목표입니다”라고 말한다.
이렇게 한 명 한 명 성장해서 나아가는 것을 볼 때면 보람된다는 그는 올해에도 팀원들의 발전과 자신의 발전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