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엄마 VS 혜리 엄마, 화제될 만 하다? '너무 젊어 놀라'
2018-09-12 박한나
[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 배우 김새론 엄마가 화제다. 딸 김새론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단숨에 화제가 된 것이다. 출중한 외모보다 이목을 끈 것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분위기다. 걸스데이 혜리의 엄마가 한동안 젊은 외모로 화제를 모은 것과 오버랩 된다.
김새론 엄마는 12일 최대 관심사다. 딸 김새론이 직접 공개한 사진이 아니나, 온라인을 통해 떠돌던 사진 주목을 받으면서 화제를 모았다. 스무살 차 김새론 모녀는 나이차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의 분위기를 풍겼다. 또래라 해도 믿을 만큼 젊은 느낌이다. 모전여전(母傳女傳)의 미모도 물론 드러났다.
혜리의 경우 자신의 SNS에 모친과 찍은 셀카 사진들을 여러 장 올리면서 모친의 미모가 공개됐다. 또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모녀의 대화 모습이 브라운관에 노출되기도 했다. 방송 이후 혜리엄마는 동안 미모와 더불어 연예인 딸만큼이나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