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 동행 공연 아카이브 사진전, 울산의 춤꾼 '김미자의 태평무'
찰나, 동행 공연 아카이브 사진전, 최영모, 박상윤 그리고 장승헌
2018-09-11 박상윤 기자
[시사매거진=박상윤 기자] 지난 9월 8일 울산중구문화의전당 별빛마루에서는 ‘찰나, 동행’ 공연아카이브 사진전의 부대행사로 전시장에서 춤판이 벌어졌다.
이날 명인들의 사진 앞에서 벌어진 춤판에서 전 울산무용협회 지회장이자 현 울산무용협회 고문인 김미자 선생의 태평무는 울산에서 열리는 공연아카이브 사진전과 그 사진들의 주인공인 명인들을 반기는 흥겨운 춤판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