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the Impossible Possible!

이 세상에 도달할 수 없는 목표는 없다

2013-12-31 김선중 기자

충남대학교 국제언어교육센터 이은경 박사는 토익을 통해 브레인이 곧 국가의 경쟁력임을 강조하며 전수강생에게 혁신 브레인 정신을 심어 준다. 한편, 자신의 내성적인 성격을 이겨내고 교육자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해 수업에 쓰이는 에너지를 주는 말씨 연습과 공부와 연계되는 유머 등을 준비하며 스스로에게 만족할 만한 완벽한 강의를 하고자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학생들과 하나가 되는 소통의 강의! 이상과 꿈에 다가가는 강의!

충남대 토익의 상징, 이은경 교수 수업의 특징 중 하나는, 국내에 출간된 토익 교재와 정기 토익 문제를 완전 분석하여 전수강생의 탄탄한 실력과 성적을 보장하는 것이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본분에 충실하고 미래의 이상과 꿈을 마음껏 펼쳐나갈 수 있는 자신감과 삶에 대한 긍정적인 비전을 전달한다.
그는 고득점 혹은 만점을 목표로 입체적이고 기능적 수업을 진행하며 자신을 최고의 스타강사로 인정하고 의지하는 학생 모두에게 심심한 사의를 표한다.
학생들 사이에서 ‘토익 여신’으로 통하는 그녀가 ‘백만돌이’처럼 열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은 그를 믿고 학구열을 올리는 학생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 교수는 “학생들이 집중하고 경청하며 수업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고 있을 때 벅차오르는 감동은 이루 말 할 수 없으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다. 그리고 그 순간 대학 강의의 최고의 보람을 느낀다”고 전한다. 특히 그는 학생들과 원활하고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그들이 품고 있는 높은 이상과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강의 연구와 진행에 열의를 다한다.

토익 만점! 만점 학생! 4주 300 UP! 감동을 주는 열정적인 강의!

과거에 비해 많은 발달을 가져왔지만 아직까지도 국제 사회에서 바라보는 한국은 비교적 작은 나라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이은경 교수는 헌신적인 태도로 교육에 임하며 수업에 열정적인 눈빛을 밝히는 학구적인 학생들에게 자신이 지닌 모든 지식을 전해주고자 에너지를 쏟아냄으로써 아직은 작은 땅덩이에 지나지 않은 한국을 글로벌 브랜드로서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그리고 대학의 권위적인 교육자가 아닌, ‘학생 곁에서 함께 가까이 호흡하는 친구 같은 모습’을 지향하며 강의는 물론 학습의 질을 스스로에게 강조한다. 이렇게 그는 언제나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영감을 느끼고 공부와 삶에 대한 의욕을 가질 수 있도록 힘 써 도와 ‘열정적 공부법’과 ‘최상의 결과’에 초점을 두고 수업 진행에 기염을 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