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풀빌라 ‘더시크릿’, 특별분양 진행 중

2018-09-05     전진홍 기자

[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풀빌라 상품을 공급하는 건축가 풀빌라 리딩기업 ‘더시크릿’이 회사보유분 특별 분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한반도를 덮친 막강 더위 때문에 안락하고 여유로운 풀빌라는 높은 비용에도 불구하고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어 인기 숙박시설로 예약이 집중되며 인기를 모았다.

㈜더시크릿은 대한민국의 주요 관광지에 초대형 스크린 풀, 4계절 온수 풀, 허공 투명 풀, 객실 내 워터슬라이드, 물 위에 떠있는 침실 등 특화된 시설과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차별화 전략을 통해 대표적인 핫플레이스 풀빌라로 자리잡고 있다.

㈜더시크릿은 지난 2016년 오픈한 단지형 풀빌라 가평 ‘더시크릿 북한강’을 시작으로 전국의 주요 관광지에 ‘더시크릿 양평’, ‘더시크릿 애월’, 등을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선보이는 단지마다 단기간 내 완판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더시크릿 청풍호’, ’더시크릿 서귀포’ 등 최근 3년 사이 총 7개 단지, 400여 동을 공급한 ‘더시크릿’은 선진화된 디자인과 안전한 시공, 국내 휴양문화 정착 기여, 국민 삶의 질적 향상 기여도를 인정받아 ‘2018 제12회 국가지속가능경영 대상’ 건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더시크릿 관계자는 “업계 최고의 인지도와 객실 가동률을 자랑하고 있으며, 전국 7개 지점의 최고급 풀빌라 리조트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조기 마감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