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역 ‘MJ더퍼스트 마포한강’소형주거 홍대상권과 여의도 상암 한강변 입지 주목

2018-08-31     한소정 기자

최근 ㈜미래앤진흥 건설이 황금입지로 알려진 합정역 서울 마포구 서교동 393-1,3 필지에  ‘엠제이(MJ) 더 퍼스트 마포한강’ 복층 오피스텔을 신축계획으로 선 분양을 시작하여  인근 부동산 중계사무소와 주변 지인들의 관심이 높다.

분양관계자는 국내 대표적인 대학가 상권 중 한축으로 신촌역, 이대역 홍대역 거쳐 합정역으로 투자자가 몰리는 현상이 두드려지고 이로 인해 합정역 인근 지가 상승률이 몇 년 사이 치솟으며 주변시세와 공시지가와 상관없이 상호간의 승낙관계에서 상승곡선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엠제이(MJ)더퍼스트 마포한강’은 이런 점을 고려해볼 때 2호선, 6호선 더블역세권인 합정역 1번 출구, 2번 출구와 도보 30m거리에 복층 오피스텔로 신축하여 주변 환경 개발 인프라인 면에서 좋은 요건을 두루 갖추고 있고, 8차선 양화대로변에 위치해 있다.

또한 주변에는 강북 타워팰리스 라고 불리는 GS건설의 대단지 주상복합이 여의도와 상암DMC를 품은 한강의 조망을 바라보고 있어 그 가치는 배가 된다고 볼 수 있다.

‘마포한강 MJ(엠제이) 더 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17층 총 104실로 구성으로 복층형 오피스텔이다.  단층 오피스텔에 비해서 높은 천정고와 넉넉한 복층 서비스 공간과 수납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오피스텔 내부에는 1~2인 가구가 살기에 안성맞춤인 풀옵션으로 천정형 시스템에어컨, 빌트인 냉장고, 드럼세탁기, 2구 가스쿡탑, 전자레인지 등이 분양가격에 포함되어있다. 

주변 교통은 2021년 개통을 목표로 월드컵대교와 서울 서북지역과 서남부지역을 관통하는 서부선 경전철 공사 중이며, 주변 환경으로는 고품격아파트 마포한강 푸르지오를 비롯하여 교보문고, 합정 홈플러스, 메세나폴리스, 롯데시네마, 딜라이트스퀘어 등이 있다. 

‘마포한강 MJ(엠제이) 더 퍼스트 오피스텔은 선착순으로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며 취등록세 85% 감면과 중도금 40% 전액 무이자 특별 혜택을 제공함으로 계약금 10% 외 2019년 10월 입주시점 까지 추가 비용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