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설공단 신현우 선수, 금빛총성을 울리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더블트랩에서 금메달 획득

2018-08-27     대구경북취재본부 구웅 기자

[시사매거진/대구,경북=구웅 기자] 대구시설공단 사격팀 소속 신현우(34)선수가 지난 23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더블트랩에서 금빛총성을 울리며 사격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