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재개발 추진 ‘한강지역주택조합’ 지하철 9호선 초역세권, 한강조망 신축아파트 902세대 조합원 모집
박원순 서울시장이 여의도와 용산 재개발 계획의 의지를 밝히면서 일대의 지가상승에 치솟고 있다. 서울역~용산역까지 지하화, MICE 건설과 GTX B노선과 지하철 4호선, 신분당선 등 통합역사로 조성한다.
또한 여의도는 노후화된 아파트들을 재개발을 통해 신도시급으로 조성하여 금융업무지구답게 미래지향적인 도심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로써 강남외의 강북지역의 대규모 개발을 통해 빠르게 발전하며 여의도와 용산 주변의 부동산시장까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한강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용산과 여의도의 중간 지점으로 더블 생활권을 동시에 누리며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주변 시세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마련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
서울시 동작구 본동 402-1번지 일대로 지하4층~지상35층의 총 902세대로 조성된다. 주차대수는 1383대로 넉넉하며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축된다.
노들나루공원과 사육신공원의 조망으로 한강까지 내 집 앞 마당처럼 우수한 조망권을 조성한다.
도보거리에 영본초, 본동초, 동양중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노량진 근린공원, 사육신공원, 노들나루공원의 친환경 웰빙라이프를 누린다.
KTX 용산역, 이촌한강공원, 여의도IFC몰, 중앙대병원, 서울고속터미널, 국립현충원, 법원, 노량진 수산시장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공유한다.
지하철 9호선 노들역과 초역세권으로 아파트단지와 바로 연결될 예정이다. 또한 단지 내 대형마트가 입점될 예정으로 원스톱 쇼핑시설까지 누릴 수 있다.
영등포뉴타운, 신길뉴타운, 노량진뉴타운, 흑석뉴타운 등 서울 서부권역을 중심으로 광역클러스터가 조성되어 쾌적한 죽환경을 구축한다.
또한 한강 노들섬을 복합문화공간을 탈바꿈할 예정으로 연면적 11만 9,854.5㎡ 규모로 500석 규모의 실내외 공연장 등 조성될 예정이다.
노량진 수산시장 부지에 52층 규모의 체험형 복합리조트까지 건설할 계획으로 신노량진시장 주상복합, 노량진 복합리조트 등 호재가 다양하다.
선착순 잔여세대에 한해 모집 중이며 시스템에어컨 2대, 공기청정기 등 특별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편, ‘한강지역주택조합’은 잔여세대에 한해 선착순 모집 중이며 자세한 조합원 가입 및 위치 등 전문상담사를 통해 상담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