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역을 사로잡은 ‘천사소녀 김채원’
2018-08-21 주성진 기자
(시사매거진 = 주성진 기자) 현재 대한민국을 들었다 났다를 하고 있는 Mnet에서 방영하고 있는 국민 프로그램 프로듀서48 이 프로그램은 국민이 직접 아이돌 데뷔 멤버를 선발하는 한국 프로듀스 101 시스템과 일본 최고의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의 ′만나러 갈 수 있는 아이돌′을 컨셉으로 전용 극장에서 상시 라이브 공연을 하는 일본 AKB48 시스템이 결합된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이 소녀들의 천사같은 목소리로 사로잡혀있다.
이 유명세에 맞추어 지하철3호선 양재역에 천사소녀 김채원의 현수막이 걸려있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