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복역 롯데캐슬 파크나인 2차’ 주거생활만족도 업그레이드, 계약해지분 선착순 분양

2018-08-25     한소정 기자

대형창고형 할인 전문 업체인 코스트코가 18년간 유지했던 삼성카드와 독점계약이 종료되어 현대카드로 바뀔 예정이다. 코스트코는 창고형 매장 중 독보적인 점유율로 젊은 층을 중심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성복역 롯데캐슬 파크나인 2차’는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192-1번지 일대에 지하2층~지상20층으로 총 1094세대로 조성된다. 세대당 주차대수는 1.39대로 넉넉하며 전용면적 112㎡~244㎡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 및 통풍이 우수하다. 일부 동은 테라스세대와 팬트하우스를 배치하고 세대별로 드레스룸, 붙박이장,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해 쾌적함을 더했다.

진도 7의 강진을 견딜 수 있는 내진설계를 통해 안전하며 단지 앞 다양한 놀이기구와 운동시설을 갖춘 근린공원과 중앙공원, 성복천 수변공원, 절골공원, 광교산 등 숲세권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매봉초등학교가 단지와 인접해 있으며 홍천중, 정평중, 수지고, 풍덕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구축하였다.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수지IC,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신분당선 성복역, GTX A노선 등 광역교통망을 구축하였으며 특히 신분당선 성복역까지 707m로 도보 11분만에 도달가능하다.

2019년 6월 완공예정인 성복역 롯데복합몰은 초대형 쇼핑센터로 인근의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와 함께 쇼핑시설이 들어서 있다. 코스트코 공세점까지 약 12㎞로 누리며 한국민속촌, 에버랜드, 광교산, 골프클럽 등 생활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롯데캐슬 파크나인 1차’를 완판하여 높은 시세차익이 형성되었으며 추후 ‘롯데캐슬 파크나인 3차’가 예정되어 있어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 등 롯데타운이 매머드급으로 조성된다. 

현재 전체 타입이 마감입박하며 전용면적 84㎡, 101㎡는 마감되었다. 계약 후 6개월이후에 전매가 가능하며 양도소득세 중과대상에서 포함되지 않아 계약해지분에 한해 선착순 분양 중이다.

모델하우스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분양가 및 잔여세대 등 ‘성복역 롯데캐슬 파크나인 2차’를 통해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