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성균소극장, 젊은 전통춤꾼들의 쇼케이스 및 간담회 열다

2018년 신진국악 실험무대, “춤으로의 여행-Voyage to Dance”

2018-08-21     강창호 기자

[시사매거진=강창호 박상윤 기자] 지난 7월 30일 대학로 성균소극장에서 “2018 신진국악 실험무대 제 8회 <춤으로의 여행 : Voyage to Dance>”의 쇼케이스 및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이번 실험무대는 젊은 전통춤꾼을 발굴하고 전통에 기반을 둔 새로운 창작을 실험하기 위하여 준비되었으며,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7일까지 매주 금~일요일 15일간 서울시 대학로에 위치한 스튜디오SK에서 “2018 신진국악 실험무대 제 8회 <춤으로의 여행 : Voyage to Dance>”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