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0세대 대단지 뉴스테이 ‘수원 권선 꿈에그린’ 10년 장기거주, 즉시 입주 가능 회사보유분 마감임박

2018-08-17     한소정 기자

내 집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양한 연령층에게 희소식으로 전해지고 있는 ‘수원 권선 꿈에그린’이 마지막 회사보유분에 한해 선착순 모집 중이다.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824-1번지 일대에 지하2층~지상20층의 32개동으로 총 2400세대의 매머드급의 대단지 아파트로 즉시 입주로 최대 10년간 장기 거주가 가능하다.

‘수원권선꿈에그린’은 1호 뉴스테이 아파트로 전세 고민없이 최대 10년간 내집처럼 거주할 수 있는 기업형 임대주택으로 1~5단계의 단계별 보증금으로 월세가를 조정할 수 있다. 

연말정산세액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취득세 및 재산세 등 세금부담이 없으며 만 19세 이상의성인이면 누구나 계약이 가능하며 퇴거의 불안 없이 연 보증금 5%이내 상승한도를 적용해 부담이 적다.

중소형 평형위주로 전용면적 59㎡~84㎡ 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선택의 폭이 넓다. 이미 마감된 평형도 있어 빠른 선점이 중요하다.

전세대 남향위주의 배치와 세대 발코니 확장으로 보다 넓은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각 세대별로 드레스룸, 팬트리, 현관수납장 등 마련하고 최대 4.5m의 와이드형 거실을 설계하였다.

단지 곳곳에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 조경시설을 확충하고 육아보육, 교육, 생활편의, 건강여가 서비스 등 누리며 인근에 오목초, 영신중, 영신고 등 도보거리에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보증금은 최저 799만원부터 1억 7790만원 사이로 월 임대료는 30만원대로 책정되었다. 전문위탁관리업체를 선정하여 주거서비스 및 시설관리를 제공하며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금 보험증서를 발급해 안전하다.

지하철 1호선 수원역, 지방도 309호선, 봉담동탄간고속도로, 평택화성간 고속도로, 봉담광명간고속도로, 과천의왕간고속도로 등 이용하기 수월하며 수인선 봉담역, 고색역이 2019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높은 수준의 품질과 시스템으로 입주민의 만족도가 높은 ‘수원권선꿈에그린’은 지난 2월부터 선착순 입주하였으며 회사보유분 잔여세대에 대해 즉시 입주가 가능해 신규계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수원권선꿈에그린’을 통해 추가모집 세대 및 방문예약 등 별도의 중개 수수료 없이 계약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문상담사를 통해 상담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