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 여름휴가철 남자 명품선글라스 50% 이벤트 연장 실시

-여름휴가 시즌 남자 명품선글라스 겐조, 발망, 켈빈클라인, 페레가모, 발렌시아가 등 50% 할인가

2018-08-16     한소정 기자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이 지난 7월 여름휴가를 맞이해 진행한 수입 명품 선글라스 절반가 프로모션을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8월 한 달 1개월 연장 실시한다. 

16일 다비치안경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전국 다비치안경 249개 매장에서 동시 진행하며,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은 수입 명품 브랜드 선글라스를 최저 9만 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이번 행사에 해당하는 브랜드는 겐조(KENZO), 발망(BALMAIN), 켈빈클라인(CK), 페라가모(FERRAGAMO), 발렌시아가(BALENCIAGA), 에스까다(ESCADA), 끌로에(CHLOE), 퓨마(PUMA), 나이키(NIKE) 등이다. 단, 프로모션 기간 전국 가맹점 별로 브랜드 및 상품이 상이할 수 있으며 제품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다비치안경 관계자는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8월 한 달 연장해 다비치안경을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수입 명품 선글라스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브랜드의 남자 선글라스 제품을 만날 수 있다”며 “친한 친구, 가족들에게 좋은 명품 선글라스를 선물하고 싶거나 평소 명품 선글라스를 구매하고 싶었지만 금액대가 부담스러웠던 고객, 여름 휴가철 강한 자외선 차단을 목적으로 선글라스 구매를 고민 중이라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비치안경은 절반가 프로모션 기간에도 전문 안경사가 추천해 얼굴에 맞도록 피팅까지 정확히 해주는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고글, 선글라스 등 구매 시 ‘비젼 E-테크’라는 내 눈에 맞는 색상을 찾는 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눈에 가장 적합한 선글라스 렌즈의 색상을 찾아, 보다 효과적으로 눈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