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접경지 파주 통일경제특구 기대감, ‘파주연풍 양우내안애’ 2차 조합원 모집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 평화분위기 조성과 남북경제협력으로 경기북부를 중심으로 직접적인 방안이 구체화되고 있다.
파주 통일경제특구는 개성공단의 5배 규모로 동북아 최대의 국제협력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며 4차 산업혁명과 미래산업의 집결지로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이주가 예상된다. 또한 LG디스플레이공장이 가동을 앞두고 있으며 통일경제특구 조성 시 약 9조원의 생산유발과 7만여명의 고용효과를 기대한다.
‘파주연풍 양우내안애’는 늘어나는 1~2인층을 겨냥한 신규 소형 아파트로 전용면적 59㎡와 74㎡위주로 구축된다. 파주시 파주읍 연풍리 일대에 파주1-3재개발 구역과 맞닿아 있으며 1차 조합원을 성공적으로 모집 후 2차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간거리로 일조량 및 조망권을 확보하였다. 세대별로 법정최대치의 서비스공간 확장으로 20평대를 30평대와 같이 누릴 수 있으며 최신 트렌드에 맞게 내외부 인테리어로 만족도가 높다.
단지 내 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 초, 중, 고교 및 3개의 대학이 조성되어 있다. 또한 추가적으로 대학 2곳을 추가로 설립할 예정으로 우수한 교육인프라가 구축된다.
3개의 대학과 함께 2개의 대학이 신설될 예정으로 추후 산업단지와 연계되어 일자리 창출에 효과적이다.
통일경제특구를 통해 늘어나는 배후수요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신규 아파트의 선점이 중요하다. 특히 파주시 문산읍과 파주읍은 낙후된 지역으로 바로 개발이 가능해 추후 미래가치가 높다.
파주당동일반산업단지, 파주선유일반산업단지, 월롱일반산업단지, 파주LG디스플레이 등 풍부한 배후요와 통일경제특구, 파주희망프로젝트 등 다양한 개발을 통해 파주시로 인구이동이 활발하다.
서울문산고속도로를 통해 상암DMC, 여의도까지 30분대로 이동가능하다.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개통과 GTX A노선, SRT 등 광역교통망이 구축되어 수도권 북부의 교통환경이 개선된다.
100% 토지확보와 조합설립인가 완료 등 안전함을 겸비한 ‘파주연풍 양우내안애’는 발코니 무상확장, 중도금 무이자 등 다양한 혜택으로 2차 조합원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 홍보관은 사전예약제로 자세한 위치 및 잔여세대 등 ‘파주연풍 양우내안애’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