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복귀는 예정된 수순?"은퇴 아냐" 결혼 전 약속은
2018-08-07 박한나 기자
[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국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선예의 복귀는 이미 예정된 수순이다. 5년 전 결혼 당시 선예는 기자회견에서 "직업을 은퇴하는 것은 아니다"고 못 박은 바다.
선예는 원더걸스 리더이자 리드보컬 출신이기에, 복귀를 염두한다면 가수로 컴백할 가능성이 높다. 선예와 접촉하고 있는 곳은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로, 가수로는 아이비, 레이디스 코드가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