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꿈꾸던 동화 같은 웨딩의 실현
오페라 관람하듯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오페라 웨딩’
지난 8월14일 리츠칼튼 서울은 F/W 웨딩쇼 ‘2013 Cinderella Fantasy’를 개최해 올해의 웨딩 트렌드를 제시했다. ‘화이트 판타지’라는 테마에 걸맞게 이번 웨딩쇼는 화사하고 눈부시게 빛나는 신부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 행복한 웨딩을 꿈꾸는 이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리츠칼튼 서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스타일과 서비스
뿐만 아니라 이번 웨딩쇼의 기획에 참여한 써니플랜의 웨딩연출과 스타일링, 국내를 대표하는 최재훈 컴퍼니의 웨딩드레스 쇼 등 다양한 전시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이날 행사에서는 웨딩드레스, 사진, 웨딩슈즈, 스테이셔너리, 플라워 등 최상급 브랜드들이 참여한 ‘신데렐라 쇼룸’도 선보였는데, 이는 예비 신랑신부에게 아주 특별한 행운을 제공했다.
고객은 300커플로 한정하며 초대장을 지참한 고객에 한해 입장이 가능했던 쇼는 오후 3시, 6시 두 차례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여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기도 했다.
리츠칼튼 서울에서 결혼 시 평생회원권 제공
리츠칼튼 서울에서 결혼을 한 고객에게는 리츠칼튼 서울의 평생회원권을 제공한다. 객실 이용 시 50% 할인, 돌잔치 20% 할인, 식음료 15% 등 풍성한 할인혜택을 평생 받을 수 있다. 또한 결혼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년 호텔 셰프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최고급 만찬이 준비되는 파티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지속적으로 프리스티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리츠칼튼 서울에서 2013년에 결혼을 하는 고객(300명 이상의 하객)은 추첨을 통해 이탈리아 최고의 라이프스타일 드림카인 피아트(Fiat)를 증정할 예정이다.
웅장함과 고급스러움 가득한 감동적인 웨딩
리츠칼튼 서울의 오페라 웨딩은 특별하다. 그랜드 볼룸과 그랜드 볼룸 앞의 포이어(foyer), 그랜드 볼룸 위층의 원형 난간 홀까지 포함해 총 두 개의 층에서 함께 진행되는 오페라 웨딩은 관객들이 1층부터 2층까지 둘러앉아 마치 오페라를 관람하듯 1층에서 진행되는 결혼식을 2층에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특히 2층에 앉은 관객들은 특별히 마련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결혼식을 편하게 관람할 수 있으며, 최첨단 스피커로 울려 퍼지는 웅장한 음악소리로 마치 한편의 공연을 보는 것 같은 감동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그랜드볼룸과 포이어는 플로어에서 천장까지 지상6층의 높이를 갖고 있어 음악이 울려 퍼지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이는 오페라 웨딩의 드라마틱한 느낌을 배가시킨다. 더욱이 통유리로 이루어진 벽면을 통해 들어오는 따사로운 햇살은 전 층으로 퍼져나가 오페라 웨딩의 분위기를 한층 더 환상적이고 감미롭게 만든다. 호텔 웨딩의 퀄리티를 한 차원 향상시킨 리츠칼튼 서울. 최대 6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오페라 웨딩은 웅장함과 고급스러움이 가득한 감동적인 웨딩을 선사할 것이다.
문의 : 02) 3451-8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