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다 송, 직접 올린 '파격' 사진… 팬서비스 톡톡?

2018-07-27     박한나 기자

[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 배우 브렌다 송이 연인 맥컬리 컬킨과 여전한 사랑을 나누고 있다.

브렌다 송은 최근 SNS에서도 연인의 사진을 올리며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의 럽스타그램엔 이 뿐만 아니라 볼륨감 넘치면서도 탄탄한 자신의 몸매를 드러내는 데 주저함이 없었다. 과감한 노출도 당당하게 즐기는 사진들이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브렌다 송은 자신의 SNS 팔로잉 수가 백만을 넘어서자 진심어린 고마움을 드러내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상의 대부분이 시스루인 파격 의상을 입고 찍은 모습이다. 이를 접한 각국의 팬들은 깜짝 놀라면서도 '아름답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상의 대부분이 시스루인 파격 의상을 입은 모습이다. 이를 접한 각국의 팬들은 깜짝 놀라면서도 '아름답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