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벌레스트레스.. 모기퇴치기(포충기) ‘블랙홀플러스’로 완전박멸

2018-07-24     김민수 기자

[시사매거진=김민수 기자]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열대야가 좀처럼 누그러지지 않고 있다. 예보에 의하면 폭염과 열대야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 전했다. 주간에는 불볕더위, 야간에는 열대야로 인해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함이 있는 나날이다. 또한 기온이 상승함으로 인해 각종 벌레들의 실내유입량이 늘어 해충스트레스를 받는 이들이 많다.

특히 모기는 지구상 인간에게 가장 위험한 동물로 알려져 있는데, 말라리아, 황열, 뎅기열, 뇌염 등의 모기 매개 질환으로 매년 최소 72만명이 사망하며 전 세계 인구의 50% 이상이 치명적인 모기 매개 질환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 국내에서도 매년 말라리아나 일본뇌염에 의한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해가 지날수록 모기 개체수가 급증한 상태로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파리는 음식위에 앉을 때 수 천 마리의 세균을 떨어뜨릴 수 있는 위험한 해충이다.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결핵, 살모넬라성 위장염, 기생충, 결막염, 콜레라, 식중독 등 다양한 주요 질병을 발생시키며, 돼지콜레라와 렙토스피라병 등 가축에게도 질병을 옮기는 위험한 해충이다.

이와 관련해 해충퇴치 전문기업 ‘모기퇴치코리아‘에서는 강력한 성능의 해충퇴치 제품 ‘블랙홀 플러스’를 판매한다고 밝혀 해충에 시달리는 이들의 스트레스를 해결해주고 있다.

해충퇴치기 ‘블랙홀 플러스’는 IENA(독일 국제발명대회)에서 입상을 한 국제특허제품이며, 광촉매를 이용하여 공기청정 기능을 더불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는 블랙홀 골드의 LED램프 버전으로 최초로 UV-LED램프를 상용화한 강력하고 효과적인 모기퇴치기이다.

해당 제품은 직경 10M 이내에 있는 모기, 날파리, 나방, 하루살이 해충을 효과적으로 유인해서 잡아주며, 모기와 벌레를 우주의 블랙홀에 비유해 강력하게 빨아들여서 박멸하기 때문에 제품명이 블랙홀 해충, 모기퇴치기 라고 설명했다.

‘블랙홀 플러스’는 공기정화 포충기, 해충퇴치기에 대한 전세계 특허를 획득 하였으며, ‘모기퇴치코리아‘의 관계자는 “미국 NASA 우주정거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바이오LED 기술은 좁은 공간의 공기정화를 해주면서 효율적으로 해충을 퇴치하는 특허기술로 공기정화를 하는 과정에서 반영구적으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로 모기와 나방, 날파리, 초파리를 유인하여 퇴치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블랙홀 플러스’는 인체에는 무해한 친환경 해충 모기퇴치기로, 365nm(나노메타)의 정확한 LED-UV램프를 사용해서 각종 날벌레를 유인해 어느 공간에든 걸어둘 수도 있고 휴대가 간편하다는 장점을 살렸다.

또한 주 2~3회 모기를 버리는 것만으로 관리가 가능해 청소 및 유지관리 면에서도 돋보이며, ‘블랙홀플러스’를 24시간 사용 시 한 달 전기료가 약 1,290원 미만으로 높은 경제성을 자랑하며, 공기정화기능 성능 면에서도 보다 강화가 되어 강력한 효과를 보여준다.

현재 ‘블랙홀 플러스’는 각 해외언론에 보도된 바 있으며, 전 세계 수십 개 국가에 해외수출을 진행하고 있고, 음식점, 카페 등 개인사업장 외에 질병관리본부, 청와대 등 전국 관공서에서도 수요가 많아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포충기, 해충퇴치기 ‘블랙홀 플러스’ 제품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판매처인 ‘모기퇴치코리아’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