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여유도 프리미엄…랜드마크 복합상가 ‘힐스에비뉴’ 분양
-문화예술과 함께 풍요로운 삶, 행복한 일상을 추구하는 사회적 트렌드 반영된 상업시설
-체계적인 MD구성•문화예술회관 인접해 집객효과 누리는‘힐스에비뉴’ 투자자들 주목
상업시설도 쇼핑만 하는 장소가 아니라 피로를 풀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들이 수요자들에게 관심받고 있다. 물건만 소비하는 형태가 아닌 쇼핑을 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즐겨 찾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이러한 여건을 갖춘 상업시설이 늘어나고 있다. 서점, 공연장, 영화관 등과 가까이 위치하거나 문화와 관련된 시설의 입점만으로도 지역 및 광역수요를 흡수하는 상권력을 얻게돼 투자자들의 선호도 높다.
마포구 합정동 메세나폴리스는 이러한 점이 반영된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문화예술활동에 대한 기업의 적극적인 지원을 일컫는 ‘메세나(mecenat)’를 단지명으로 삼은 메세나폴리스는 지역 내 문화공연 시설을 갖추고 문화•쇼핑•휴식을 아우르는 공간을 구성해 집객력을 높였다. 그 결과 현재 강북 일대에서 가장 트렌디하고 ‘핫’한 상권인 합정동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이처럼 문화가 결합된 상업시설이 큰 인기를 끌면서 문화예술회관(2021년 준공 예정)과 인접하고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체계적인 MD 구성으로 집객효과를 누릴 수 있는 ‘힐스에비뉴’ 상업시설이 투자자들로부터 주목을 얻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공급하는 상업시설 ‘힐스에비뉴’는 경기도 부천시 중동 특별계획1구역 1154번지 일원에 랜드마크 주거복합단지인 ‘힐스테이트 중동’ 내에 들어선다. ‘힐스테이트 중동’은 지하 4층~지상 49층으로 상업시설 243실, 아파트 전용면적 84~141㎡ 999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 49실로 구성된다.
‘힐스에비뉴’는 주거시설, 교육시설, 생활편의, 공원 등 다양한 인프라를 모두 갖춘 부천 중동 핵심 입지에 들어선다. 사실상 부천 중동 도심지에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부지에 조성되는 상업시설인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힐스에비뉴’는 체계적이고 다양한 콘셉트의 점포로 구성될 예정이다. 기존 부천 로데오 지역에 유흥시설 위주의 상권과는 다르게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가족 중심의 라이프 스타일 상업시설로 꾸며질 계획이다.
공원형 보행자도로와 중앙광장을 품은 스트리트형 상가 형태로 구성돼 단지를 방문한 고객들의 휴식 공간도 마련된다. 길주로, 중동로 등 4면이 도로와 접해 있는 골든블록 입지로 가시성 뛰어나며 고객의 접근성 또한 우수해 기존 수요를 흡수는 물론 유동인구 확보에 유리해 상권은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사업지는 부천의 중심 상권(부천로데오거리)을 잇는 골든 브릿지 복합상업시설로 들어서 인구 유입이 풍부하다. ‘힐스에비뉴’가 속한 롯데백화점 상권 인근으로 현대백화점 상권과, 중동상권, 신중동 상권 등이 속해 있어 ‘연계 상권’의 효과도 누릴 수 있다. 한 상권 내에 여러 종류의 상업시설이 들어서 쇼핑부터 문화, 휴식 등 다양한 소비가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인구 유입에 따른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바로 옆에 위치한 부천시청을 비롯해 문화예술회관(2021년 준공 예정),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CGV, 롯데시네마 등 각종 생활 인프라가 풍부해 집객 효과 뛰어나다. 이 외에 현대백화점, 이마트,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등의 대형 편의시설까지 위치해 다양한 상권들과의 시너지 효과도 얻을 수 있다.
‘힐스에비뉴’는 브랜드 자체의 희소가치까지 지녔다. 선호도 높은 브랜드 상가인데다 2~3층 일부는 부천시가 업무공간으로 사용할 예정이어서 지역 내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공급하는 ‘힐스에비뉴’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상동 529-51번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2년 2월 예정이다. 청약신청서류 접수는 24(화), 청약신청금 납부는 23(월)~24(화) 이틀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