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타운하우스 ‘동백 풀내음애3차’, 선착순 한정세대 입주지원금 증정 및 할인이벤트 진행중

2018-07-18     한소정 기자

최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대형 개발호재가 발표되면서 인근 주택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기흥구 보정동, 마북동, 신갈동 일대에 판교테크노밸리의 5배에 달하는 약 330만㎡ 규모의 경제신도시를 2021년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4차 산업시대로 정보기술, 생명공학, 문화산업이 융합된 산업단지와 대규모 쇼핑센터와 문화교육시설 등으로 높은 미래가치를 품고 있다. 

특히 GTX 용인역이 2021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서울 삼성역까지 15분만에 도달가능해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의 이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용인시는 동탄신도시와 광교신도시, 판교신도시 등에 밀려 수도권 주택시장에 다소 침체된 분위기였다. 하지만 경제신도시와 더불어 용인시 기흥구 동백지구와 마북지구, 역북지구 등 신흥 배후 주거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동백 풀내음애3차’는 동탄, 수지, 죽전에 인접한 단독주택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되면서도 석성산, 동백호수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을 품고 있어 다양한 연령층이 선호하는 지역이다. 

‘풀내음애3차’ 타운하우스는 100% 선시공 후분양으로 안심하고 입주할 수 있으며 대지면적 264㎡~330㎡으로 넓은 잔디정원을 갖춰 어린 자녀를 둔 젊은 층에게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지상3층 규모로 실내 전용면적 135㎡-165㎡의 넉넉한 공간을 설계하여 부부와 자녀의 독립된 공간을 제공한다. 

49㎡의 개인 주차장을 제공하고 있어 레저용차량 2대와 캠핑장비를 수납하기에도 충분해 만족도가 높다.

단지 내 진입로와 넓은 순환도로로 편리함을 더했으며 도시가스와 상하수도 인입, CCTV, 보안시스템을 구축하여 삶의 만족도를 높였다. 

토지와 건물 개별등기가 가능하며 100% 목조주택으로 친환경 재료를 사용하였다. 에너지비용 절감을 위해 이중단열처리와 로이글라스를 시공해 방음 및 단열효과를 높여 에너지비용을 절감하였다.

도보 거리에 6개 초, 중, 고교가 위치하여 통학 걱정이 없으며 인근에 시립도서관, 한국외대, 명지대 등 많은 대학교와 학원들로 우수한 교육환경을 구축하였다. 

2020년 개원을 앞둔 800병상 규모의 동백세브란스병원이 공사 중으로 향후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기대한다.

차량 이용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 제2경부고속도로(예정) 등 주변 도시로 이동이 수월하며 경전철 연장, GTX A노선, SRT 등 수도권 전역으로 접근성이 향상될 것이다.

풀내음애 3차 입주가 완료될 경우 45세대 규모의 대단지 타운하우스로 풀내음애1차, 2차, 3차의 대단지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다.

현재 용인 타운하우스 ‘풀내음애3차’는 한정 세대 입주지원금 증정 및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동백지구에 위치한 단독주택에 입주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현장방문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주말보다는 평일에 방문하면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샘플하우스 방문예약 및 분양가 등은 '풀내음애3차'를 통해 상담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