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미모 맞나요? 남보라, 근황보니 '과즙美' 터지네
2018-07-11 박한나
[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 배우 남보라가 근황 사진에 관심이 쏠린다. 그가 오랜만에 KBS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을 통해 대중과 만났기 때문이다.
남보라는 그간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해왔다. 평범한 일상부터 여행, 그리고 일까지 자신의 사생활을 마음껏 팬들과 공유해왔다.
또한 올해 나이 30살, 믿기지 않는 인형같은 동안 외모는 믿을 수 없을만큼 비현실적이라 감탄을 부른다. 큰 두 눈에 앵두같은 입술은 상큼함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최근 단발에 웨이브를 넣고 앞머리를 낸 헤어스타일 변신으로 과즙미가 더한다. 팬들 역시 "예쁘다" "귀엽다"며 폭발적인 반응이 주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