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과 윤리의식을 갖춘 금융컨설턴트 양성

열정으로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신세계지점, 디지털 금융시장을 만들어 가다

2013-08-02     박상목 부장

과거와 달리 단순히 보험 상품만을 판매하던 시절은 이미 지났다. 보험은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따라 투자가 접목된 변액보험 등 다양한 종류의 상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 판매하는 보험설계사들의 전문성을 가장 많이 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각 보험사들은 고객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프로 영업인을 원하게 되고 보험설계사들의 자기 계발 노력은 더욱 요구되고 있다. 

현재 보험업계는 개인들의 재무설계를 통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포괄적인 재무상담의 영역으로 발전하면서 보험사 간의 경쟁이 더 치열해졌다. 고객들은 전문적인 설계사들을 원하고 있고이러한 고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금융지식을 쌓는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이에 보험설계사들도 전문적인 교육 등을 통해 재정전문가로서 경쟁력을 키우며 고객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에이플러스에셋 신세계지점의 김근모 지점장은 이러한 시대변화 속에서 자신만의 경쟁력을 키우며 역량 있는 후배들을 발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진정한 고객 맞춤포트폴리오 설계로 고객만족
김근모 지점장은 만 30세의 나이에 지점장으로 처음 근무를 시작해 지난 6월부터 에이플러스에셋 신세계지점장으로서 고객들에게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갖춘 좋은 금융컨설트로서의 역량을 키워주고 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진정한 고객 맞춤포트폴리오를 설계할 수 있는 곳으로 고객중심의 고객들에 게 맞는 상품으로 고객만족을 줄 수 있다는 최대의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김 지점장은 TFA의 양성과 착한 마케팅, 착한 고객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16개사 생명보험, 11개사 손해보험, 증권, 주식투자, 부동산 판매·관리·구입, 상속·증여, 가업승계 배상책임, 대출업무를 하며 개인 또는 기업 자산관리 및 재무컨설팅을 주된 업무로 하고 있다. 

“은행 적금 하나만 보더라도 대한민국 최고 금리의 적금 상품을 현 고객의 위치에서 어디가 제일 가까운 은행이며 펀드의 경우 누적수익률을 계산해 최고 수익률과 안정성을 비교 판매해 주고 있습니다. 보험은 전국 보험사와 비교 판매해 고객에게 맞는 보험을 저렴하게 추천해 가입을 권하고 있습니다.” 

에이플러스에셋을 종합금융백화점이라 말하는 김 지점장은 CFP 국제 공인재무설계사 채널이 있어 더 나은 고객 컨설팅과 퀄리티를 자부한다. 

열정이 있는 도전의 아이콘 신세계지점


신세계지점은 말 그대로 지금껏 자신이 경험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지점이다. 24세부터 67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TFA들로 구성된 신세계지점은 열정만 있으면 대한민국 남녀노소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지점으로 이런 조직문화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탄탄한 조직 구성과 교육프로그램으로 높은 성과를 올리고 있는 신세계지점은 능력 있는 금융설계사를 배출하며 고객만족을 이끌고 있다. 

“업계 보험사 평균 업적은 약 35~40만 원 정도입니다. 하지만 저희 신세계지점은 지난 6월 1인당 평균업적이 약 180만 원으로 현재 업계 평균업적의 3~4배의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높은 성과를 올릴 수 있는 데에는 신인부터 MDRT, COT까지 양성하고 신인이 들어와도 월 평균 수입 500만 원 이상 받을 수 있게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력자들도 2배 이상의 업적을 올릴 수 있도록 각종 재무설계 시스템 및 고객의 니즈에 맞는 33종의 에이플러스에셋 오더메이드 상품(주문상품)을 판매함으로써 고능률·고성장을 하고 있다. 그래서 일까. 신세계지점의 팀원들은 전문가로서의 능력이 탁월하며 마음가짐 또한 남다르다. 모두 에이플러스에셋에서 자부심을 가지며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고객 맞춤포트폴리오를 제공하며 모두가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고 있다. 

신금융권을 창출하는 에이플러스에셋


에이플러스에셋의 장점은 다양한 금융상품을 통해 진정한 맞춤포트폴리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다. 대한민국 최초 전사 보험을 한눈엔 비교할 수 있는 TRD시스템과 체계적인 재무설계 교육, 많은 상품으로 인한 시장 발굴 등 고객뿐만 아니라 진정한 금융컨설턴트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웬만한 대형사보다 더 짜임새 있는 교육, 대한민국 전 보험상품 비교견적, 은행 금리비교, 주식형 펀드 및 변액상품의 수익률 비교, 부동산 매각, 상조, 신수종사업(줄기세포, 상조, 여행) 등 고객들에게 한 가지 회사 상품이 아닌 종합 토털솔루션을 제공해줄 수 있는 회사가 바로 에이플러스에셋이다. 

“대한민국은 언제부터인가 밥보다 비싼 커피를 마시며 손안에 휴대폰으로 세상을 보고 있습니다. 아날로그 시장에서 디지털 시장이 열렸듯이 에이플러스에셋은 아날로그 금융 시장의 트렌드를 벗어나 디지털 금융시장을 열고 있습니다. 향후 대한민국도 예전같이 한상품만 고집해 고객들에게 권유하는 그런 채널은 5년 안에 점점 사라질 것이며 그 중간에 에이플러스에셋 같은 각종 다양한 시스템화 된 GA가 수면위로 급부상 할 것을 예견합니다.”

대한민국 신금융권 창출이 목표라는 김 지점장. 그는 이미 에이플러스에셋에서 신금융권을 창출하고 있다며 거기에 젊은 패기와 열정을 투자해 만 33세의 나이에 대기업 상무를 달아보는 것이 목표라 말했다. 이를 위해서는 현재 신세계지점 식구들 전부 부지점장급 이상으로 키우는 것이 우선이라는 김 지점장은 내가 하니 다른 사람도 할 수 있게 좋은 디지털 금융시장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