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당선 위해 혼신의 힘 기울여

국가 발전과 박근혜 대통령 위해 회원들과 끈끈한 유대관계 이어가며 봉사하다

2013-08-02     주형연 팀장

뛰어난 추진력과 안정된 비전 및 전략을 지닌 박근혜 대통령은 안보에 있어 투명하고 정체성이 확실하여 18대 대통령 선거 당시 많은 국민들이 지지하였다. 이러한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고자 다양한 모임들이 설립되었는데 그 중 가장 큰 규모로 박근혜 대통령의 인근에서 활동한 ‘혜령(惠領)사람들’은 전국에 분포된 7만 3,000여명의 회원들과 끈끈한 유대관계를 이어가며 박근혜 대통령을 보좌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올바른 대통령을 선출하면 국가 안보경제위기에서 극복되고, 국민의 삶과 복지정책에 심혈을 기울여 국민들의 행복지수가 향상되어 선진인류국가로 나아가는 초석이 될 수 있다. 이번 18대 대통령선거에서 당선된 박근혜 대통령은 헌정사상 최초 첫 여성대통령이자 아버지인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에 이어 부녀가 처음으로 대통령에 오르는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대한민국 역사상 기록할만한 장족의 업적으로 남기며 향후 5년간 국가업무를 수행하는 국가원수로서 막중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 박근혜 대통령은 또한 이공계 출신 대통령으로 과학기술계의 희망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만큼, 많은 국민들이 과학기술의 합리성을 국정의 중심에 세워 ‘제2의 부흥기’를 이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 5월 북한의 김정은 개성공단 사건시 현명한 대처로 우리 국민들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에 끌려 다니지 않고 북한과 당당하게 대화를 요구하면서 원리원칙에 맞춰 서로의 진정성을 나누었기에 전진 가능하였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에 ‘통일 대통령’의 초석을 마련해나갈 것이라 기대 받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은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선 우선 국민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알아야한다는 판단아래 생활현장 방문에도 큰 비중을 두고 있다. 이에 일자리창출을 최우선으로 여겨 정책수립 추진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최근 부산북항 재개발사업 현장에 방문해 부산항만공사로부터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기도 하였다.

박근혜 대통령의 활발한 활동 지지


이렇게 우수한 지도력과 통솔력을 겸비한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으로 당선될 수 있도록 18대 대통령 선거당시 박근혜 대통령을 열렬히 지지했던 단체 및 모임들이 많은데, 그 중 전국에 있는 각계각층의 유명 인사들이 뜻을 모아 2007년 2월11일부터 활동하게 된 ‘혜령(惠領)사람들’은 혜령포럼이란 명칭으로 활약하기 시작하였다. 

24년 전 육영재단 박근혜 이사장과 인연을 맺은 후 꾸준히 그의 지지자로서 활동해온 이종립 대표는 2006년 경선 당시 박근혜 대통령을 본격적으로 돕기 위해, 혜령포럼의 대표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전국의 총 7만 3,000여 명의 회원들과 함께 활동한 혜령사람들의 이 대표는 지난 18대 대통령 선거당시 유세본부에서 ‘빨간목도리’ 중앙단장으로 위촉장을 수여받고 그의 지시아래 15명의 회원들과 박근혜 후보와 함께 수도권뿐만 아니라 제주도까지 전국 방방곳곳의 모든 일정을 소화해냈다.

“박근혜 대통령의 당선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 빨간목도리 당원들과 지지자들, 각계각층 최고의 엘리트들이 모여서 활동한 그 시간들은 매우 행복하였다”며 과거를 회상하는 이 대표는 지난 2007년 6월23일 혜령포럼 부천지회 발대식에서 박근혜 후보와 함께 행사를 마쳤으나 사전선거운동, 사조직구성 등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벌금 최고형을 받아 당시 공적으로 제대로 된 업무를 해낼 수 없어서 많이 상심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옆에서 지켜주던 든든한 회원들이 있어 잘 견뎌낼 수 있었다고 말하는 이 대표는 오히려 다방면에 있는 사람들에게 정책 공략에 도움이 될 여러 가지 정보들을 얻어 새롭게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를 갖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 7만 3,000여 명의 목표를 함께 이룬 회원들과 꾸준히 모임을 이어가고 있는 혜령사람들은 올해 하반기부터 정기산행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하며, 앞으로 회원들의 우호증진에 힘써 대표 친목단체로서 활동할 전망이라고 한다. “2012년 12월20일 선거 이후 꾸준히 정기모임을 가지면서 회원들과의 끈끈한 유대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일념하나로 모인 사람들인 만큼 계속해서 박근혜 대통령의 활발한 활동을 지지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하는 이 대표는 어느 때보다 심각한 경제난을 극복하고, 모든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 데 혜령사람들도 일조해 나갈 것이라 강조했다. 

국가발전에 일조할 혜령사람들 
“약 7개월 동안 다양한 사건들이 많았지만 박근혜 대통령께서 원활히 활동을 이어오셔서 매우 뿌듯하다. 박근혜 대통령은 어느 지도자보다도 국가 안보에 가장 일가견이 있는 사람 중 한 사람이다. 호불견자(虎不犬子)라는 말이 있듯 아버지가 초석을 잘 다져왔으니, 여기에 박근혜 대통령의 리더십과 남다른 국가관, 올바른 태도가 잘 접목된다면 한국은 그 어느 때 보다도 글로벌 국가로 부상할 수 있을 것이다.”

1987년도 당시 민주정의당에서 최연소 중앙위원회 중앙위원으로 활동한 이종립 대표는 오로지 당을 위해 활동해 오며 국가의 발전과 올바른 민주주의를 실현하고자 끊임없이 정진(精進)해왔다. 과거 교편생활을 해온 이 대표는 평소 유아교육분야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면서 다양한 제도를 개선시키는데 일조하였다. 15대 국회보좌관이면서 서울시 아동위원회 최연소협의회장으로 활동한 그는 소년·소녀가장 돕기에 앞장서며 다양한 지원방식과 제도를 실현시켜갔다.


또한 평소 유아교육에 큰 비중을 두지 않았던 사회적 분위기를 바꾸고자, 유아교육의 활성화 및 기회 확대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한 결과 1998년 중앙위 교육분과위원장으로 선정되어 김덕중 교육부장관과 김성동 기획관리실장 등 당시 고위관계자들과 협의를 거쳐 유아교육 과정을 2년제 교육에서 3년제로 전환, 유아단계부터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인재 육성을 위한 생태체험 중심 유아전문 교육을 추진하기도 하였다.

교육 분야에서의 정무적인 능력이 남들보다 앞서 있음을 인정받은 이종립 대표는 앞으로 교육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쳐 보다 발전된 한국 유아교육을 실현시키길 기대하며, 각 분야의 엘리트들이 모인 혜령사람들의 회원들과 함께 국가의 발전을 위해, 박근혜 대통령을 위해 봉사할 준비가 언제든지 되어 있다고 전하며, 경제성장률에 비해 현저히 낮은 국내 OECD(행복지수) 수치를 향상시키는데 일조할 것이라 강하게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