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실창업, '더 맑은 스킨'의 노하우로 성공적인 창업 이끌어..

-프랜차이즈 피부관리샵창업 '더 맑은 스킨'
-소자본 및 소점포 피부샵창업에 최적화된 지원시스템 눈길..

2018-07-03     김민수 기자

[시사매거진=김민수 기자] 국내 경기가 불황이 지속됨에 따라 창업시장도 그 여파가 미치는 가운데 꾸준히 그 규모를 키워가고 있는 곳이 있다. 미(美)에 대한 여성들의 꾸준한 관심사는 물론 최근에는 꾸미는 남자, 일명 그루밍족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한국의 뷰티시장은 보다 전문화되고 세분화되어 k-뷰티의 인기는 국내를 넘어서고 있는 모습이다.

 뷰티산업은 꾸준한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는 이유 때문일까? 피부샵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창업자들도 눈에 띄게 등장하는 추세다. 그 중에서도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스트레스 등을 해소하면서 힐링할 수 있는 피부샵은 유망창업아이템으로 평가 받고 있다.

 최근에는 창업시장이 전체적으로 프랜차이즈화 되어가면서 피부샵창업도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어 그 열기가 뜨거운 모습이다. 그 중에서도 프랜차이즈 피부관리샵창업 전문 ‘더 맑은 스킨’은 소자본 및 소점포창업에 최적화된 지원 및 관리시스템을 구축, 활발한 가맹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브랜드로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더 맑은 스킨’은 오랜 운영과 풍부한 노하우를 구축한 본사를 뒷받침으로 초기창업에 있어서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 효과를 이끌어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10평 소형점포로 창업이 가능하며, 8평 기준 2천만원 초반대의 투자비용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은, 예비가맹점주들로 하여금 거품이 없는 창업비용과 그만큼 빠른 투자금 회수도 기대해볼 만하다는 평가이다.

 또한 자체적으로 운영중인 ‘골든 뷰티 아카데미’를 통해 보다 쉽고 전문적인 피부전문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는 점은, 피부샵 창업준비와 함께 피부관리실 오픈을 위한 필수 자격요건도 갖출 수 있는 만큼 보다 효율적이고 준비된 1인 피부샵창업을 노릴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모든 시술에 쓰이는 재료는 100% 천연재료로써 엄격한 관리와 시험을 통한 원료만을 고집해 각 가맹점에 공급하기 때문에 질적 향상과 높은 마진율을 기대할 수 있다. 더불어 자체 브랜드 ‘착한네이처’의 건강한 비누, 디저트, 스프레이 등 홈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어 작은 매장에서도 추가매출을 통해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더 맑은 스킨’의 관계자는 “더 맑은 스킨만의 차별화된 지원 및 관리시스템을 거치기 때문에 일반적인 피부관리샵의 화학적 화장품, 고가의 비용 등 기존의 고객 불만사항을 모두 제거하는 동시에 누구나 도전할 수 있고 성공을 기대할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며, “현재 복잡한 매장운영 또는 부담스러운 투자비용에 피부샵창업을 망설이고 있는 이들이라면 ‘더 맑은 스킨’으로 시작해보길 권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