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아빠" 김지우, 스윗남편 '부럽네'
2018-07-02 박한나
[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 배우 김지우가 남편 레이먼 킴 셰프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김지우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신은 참 좋은 아빠야"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레이먼 킴이 딸 루아나리 양과 함께 미소짓는 모습이다. 쿠킹클래스를 함께 즐긴 부녀의 활력 넘치는 인증샷이 시선을 끈다.
한편, 김지우는 지난 2013년 레이먼 킴 셰프와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