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두산 알프하임 상가 북유럽 상점마을 분양, 2,894세대 단지 내 독점상권
남양주시 최초로 스트리트몰 상가가 분양 중이다. 남양주시 백봉지구에 들어서는 남양주 두산 알프하임 상가인 북유럽 상점마을 상가는 아파트 단지 안 독점 상가에 해당된다.
남양주 두산 알프하임은 97%의 높은 분양률을 기록하고 있어 상업시설에 대한 관심도 높은 곳이다.
남양주 두산 알프하임 상가인 알프하임 북유럽 상점마을은 남양주시 최초로 12,000㎡ 면적에 330m 길이의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로 설계된다. 상가는 총 2,894세대 단지의 입주민 고객을 바탕으로 북유럽풍 스타일의 스트리트몰로 꾸며진다.
남양주 두산 알프하임 상가는 백봉산 자락 아래에 위치하여 쾌적성이 우수하다. 그리고 호평택지지구 및 평내택지지구와 인접하고 있어 향후 상가고객으로 유입될 가능성을 품고 있다.
교통환경도 우수하여 외부 고객 유입도 기대된다. 서울 중랑, 강동구 등 대중교통 및 자가이용 경우 20분대면 접근이 가능하고 수석호평간고속화도로가 단지 앞에 있어 잠실역까지 20분대면 진입이 가능하다. 그리고 46번 국도가 인접하고 있어 가평~구리~서울 이동도 자유롭다.
또한 GTX-B노선 호재도 있어 노선이 개통되면 해당 상업시설에 인근에 위치한 평내호평역을 이용해 서울역은 물론 인천 송도까지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상가매출에 영향을 미치는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남양주시 단일 단지로서는 최대 규모의 2,894세대 입주민을 고정고객으로 흡수하며, 단지 바로 앞에 종합병원이 들어설 예정이기 때문에 병원 환자와 함께 보호자 수요까지 상가고객으로 유입할 수 있다.
그리고 단지 안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설립도 예정되어 있어 향후 인구 유입과 유동인구 증가를 통해 상가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상가 설계는 국내 유명 건축설계사무소 희림건축과 협업해 북유럽을 연상시키는 이국적인 양식으로 꾸며진다. 희림건축은 인천공항, 한국은행 등을 설계한 국내 유일의 코스닥 상장 건축설계 회사이다.
남양주 두산 알프하임 상가인 알프하임 북유럽 상점마을은 피카 에비뉴와 휘게 에비뉴 2개 구역으로 나뉜다. 피카 에비뉴는 옛 스웨덴 왕실 정원으로 쓰였던 스톡홀름의 비밀정원을 모티브로 한 중심광장인 로젠달 고르덴으로 구성된다.
그리고 휘게 에비뉴는 다양한 꽃과 수목들이 자리해 자연의 쾌적함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한 메인광장인 블로마 고르덴으로 조성된다.
2개의 에비뉴는 심플하고 모던한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의 포르텐 브릿지로 연결된다. 이 외에도 플랜테리어 디자인을 적용시켜 자연친화적이고 쾌적한 느낌을 제공한다.
남양주 두산 알프하임 상가인 알프하임 북유럽 상점마을은 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 영어교육 시설(EIE)과 기업형 슈퍼마켓(SSM)도 입점할 예정이기 때문에 더욱 차별화된 상권으로 형성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