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타운하우스 ‘베네뜨리아’ 250세대 단독형 전원주택 내진설계 선착순 분양, 샘플하우스 오픈
경기도 용인시에 대단지 타운하우스 ‘베네뜨리아’가 250세대의 대단지 타운하우스로 각광받고 있다. 이미 151세대를 조성한 ㈜크렌시아에서 시공을 맡아 안전하며 유럽풍의 단독형 전원주택으로 설계된다.
총 250세대 중 1차분 61세대로 친환경 소재 목조주택으로 독일식 3중 로이시스템, 다락방 시공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구축한다. 2가지 타입으로 선택가능하며 넓은 테라스와 잔디정원으로 설계하고 각 세대별 개별등기가 가능하다.
이미 들어서 있는 크렌시아빌리지와 함께 넉넉한 동간거리로 채광 및 조망권을 확보하였다. 단지 내 도로망, CCTV, 도시가스, 상수도관 인입 등 아파트의 같은 편리한 생활로 만족도가 높다.
영동고속도로 용인 IC를 3분 거리에서 이용하며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수도권 출퇴근이 용이하다. 단지 앞 버스정류장과 경전철 에버랜드역과 성남여주간 복선전철이 예정되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용인 종합운동장 도시재생사업, GTX 구성역, 행정타운 등 용인시 2035도시기본계획으로 곳곳에서개발이 진행 중이다. 인근에 고림택지지구와 진덕지구의 개발로 인해 초, 중, 고교가 개교예정 및 약 7400세대로 다양한 생활기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GTX A 노선의 개발이 한창 진행 중으로 경제 중심 거점 구축을 위해 GTX 복합환승센터의 건립이 추진 중이다. 행정타운과 함께 광역네트워크로 용인시 인구 150만 조성을 위한 인구 유입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에버랜드~광주 연결, 경전철 연장(기흥~광교)연결, 인덕원~수원선 복선 전철, 남사~동탄간 신교통수단 등 곳곳에서 용인시의 교통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베네뜨리아’ 타운하우스는 크렌시아빌리지와 함께 대단지로 구축되어 더 나은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장점으로 선착순 빠르게 분양 중이다.
샘플하우스는 사전예약제로 방문가능하며 방문예약 및 위치 등 ‘베네뜨리아’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