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브랜드 전문가, 기업인 등 1112명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지지선언

(시사매거진 = 주성진 기자) 대한민국 브랜드 전문가, 기업인 등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를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서울을 행복한 도시로 만들고, 서울의 품격과 브랜드를 높일 수 있는 적임자로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를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중소기업의 브랜딩을 도와주는 브랜드전문가로 잘 알려진 조세현 (사)대한민국브랜드협회 이사장은 “지지선언에 참여한 1112분의 전문가와 기업인들과 함께 서울의 각 분야별 이미지 개선과 대표브랜드를 구축하여 서울을 글로벌 도시브랜드 1위로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히고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기업의 수출위기와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 및 창직에 모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