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한강 금호어울림’ 873세대 막바지 선착순 분양 및 모델하우스 사전예약제 실시

2018-05-31     한소정 기자

생태공원과 친환경 라이프 인프라를 갖춘 ‘김포 한강 금호어울림’이 막바지 선착순 분양 중이다. 

김포시 양곡지구 내 첫 민간 브랜드 아파트로 1단지와 2단지 모두 김포시 양촌면 양곡리 주변에 들어선다. 전 평형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이하 평형으로 구성되어 1단지는 406세대이며 2단지는 467세대로 총873세대 구성된다. 

‘김포 한강 금호어울림’은 전 세대 남향위주의 v자형 단지 배치로 일조량과 통풍이 우수하며 동간거리가 넓어 개인프라이버시를 보호하였다. 축구장 8배 규모의 생태공원과 연계된 단지 배치로 중앙광장, 어린이놀이터, 테마가든, 숲속 어린이집 등 조경시설이 우수한 단지이다. 

4베이 4룸(일부타입)의 판상형(일부타입)으로 최대 40㎡(일부 타입)의 서비스 면적 및 알파룸(일부 타입)을 도입해 실사용 면적을 넓혀 주거만족도를 높였다. LED 조명을 사용한 에너지 절감 친환경 단지이다.

입주민 시설로 휘트니스센터, GX룸, 멀티룸, 도서관, 노인정 등 다양한 공간을 이용할 수있다. 단지를 둘러싼 2개의 생태공원과 한강신도시를 대표하는 호수공원, 가마지천이 인접해 있어 자연친화적이다.

서울 마곡지구의 대체 주거지인 김포시는 김포공항역까지 약20분대로 연결되는 계통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구래역을 통해 서울 지하철 5호선, 9호선, 공항철도로 환승해 접근이 수월해진다. 

기존의 양곡2지구의 근린생활시설과 김포 한강신도시의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도보 거리에 초, 중, 고교(예정)로 도보권의 학세권 프리미엄 단지이다. 

‘김포 한강 금호어울림’은 경쟁공모를 통한 LH 주택개발리츠 사업주간사로 선정해 단지 외관부터 배치까지 까다로운 자격 기준에 부합한 우수한 단지로 빠르게 분양마감되고 있다.

김포시는 주택공급량이 많아 한때 미분양 아파트들이 많았지만 서울 마곡지구의 입주 및 최근 남북관계 호전으로 수도권 서북부의 아파트 가격이 상승되어 미분양 알짜단지를 찾는 실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김포 한강 금호어울림’은 회사보유분 미분양 잔여세대인 전용면적 77㎡와 84㎡를 막바지 분양 중이다. 모델하우스는 방문 전 예약제로 담당자 지정 후 관람가능하다.

‘김포 한강 금호어울림’을 통해 분양가, 잔여세대 등 상담 받을 수 있으며 사전방문예약시 특별해택 사은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