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진,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의원 후보, 나-벤져스 이색 선거운동 돌입
2018-05-18 주성진 기자
(시사매거진=주성진 기자) 박승진 안양시의원 후보(안양 비산.부흥동 1-나)가 더불어 승진하는 부흥, 비산 이라는 기치 아래,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박승진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후보(비산동, 부흥동)는 경희대학교 겸임교수, 안양대학교 외래교수,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이사장으로 재직하였고, 고용노동부 청년 취업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많은 ICT기업체와 취업 매핑을 펼쳐온 성실하고 스마트한 일꾼으로 정평이 나있는 인물이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에 꼭 승리하여, 안양시의 발전과 안양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더 큰 봉사를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국회의원 이석현 정책특보, 민주평일통일자문회의 안양시 협의회 간사, 국제라이온스 평촌클럽 회장, KISE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2017년 5월 정보문화진흥 유공 대통령 문재인 표창(제208245호)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