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고 안정된 삶을 제시하는 영원한 금융파트너
윤리의식과 전문성을 겸비한 전문가로서 고객들의 신뢰를 받다
균형 있고 가치 있는 삶을 위해서 꼭 함께 준비해야 해야 하는 것이 바로 재무관리다. 안정적인 재무관리는 남은 인생을 더욱 안정되고 편안하게 지탱해 줄 수 있는 버팀목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금융상품의 홍수 속에서 자신에게 적절한 금융상품을 선택하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우리는 재정전문가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다. 윤리의식과 전문성을 겸비한 검증된 전문가의 도움은 긴 인생 여정에 안정적인 로드맵이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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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의 임동혁 FC는 자산관리사로의 삶을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자신만의 확고한 신념과 자부심으로 윤리의식과 전문성을 겸비한 전문가로서 고객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남에게 도움이 되는 삶, 그리고 행복을 주는 삶
임 FC가 자산관리사로 활동하기 전 사회복지사로서 활동하며 다운중후군 장애인들을 돌보는 일을 했었다. 장애인들이 타고난 고유한 자질과 꿈을 함께 탐색하고 만들어가며 그들이 사회에 적응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일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보람을 느꼈다.
“비록 직업으로서 활동해온 거지만 남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 얼마나 보람되고 즐거운 일인지 깨달았죠.”
때문에 항상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일을 했다는 임 FC. 그렇지만 그는 도전적이고 활발한 자신의 성격에 맞는 좀 더 열정적인 일에 도전을 하고 싶었다. 그렇게 새로운 삶을 위해 시작한 일이 바로 자산관리사다.
“방식은 다르지만 제가 하는 일이 고객들에게 작은 도움과 행복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는 전에 하던 일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산관리사로서의 삶은 스스로 노력하고 개척하지 않으면 안 되는 더 열정적인 자세를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번은 친구 어머니로부터 보험을 계약했던 지인이 다쳐 병원에 입원하게 됐다. 심한 부상은 아니었지만 임 FC가 바로 병원에 달려가서 위로하고 빠르게 보험금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다. 이 일에 감동하던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일에 대해 뿌듯함과 보람을 느꼈다는 임 FC. 그는 자신이 하는 일이 누군가에게 크던 작던 도움과 행복을 줄 수 있다는 점과 자신의 능력을 다시 한 번 검증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자산관리사로서의 삶이 참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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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ING 입사 7개월 차로 비록 자산관리사로서의 경력은 오래되지 않았지만 올해 2월에 신입 전국 FC 중에서 전국 7등을 달성할 정도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 결과 FC로서의 활동은 물론 현재 팀 내에서 신입교육과 리쿠르팅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임 FC가 우수한 FC로서 인정받을 수 있었던 건 바로 그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매일 이른 아침 6시30분에 출근해 교육준비와 고객들의 보험금 수령 및 요청사항 등 여러 가지 준비를 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입사 7개월, 아직 성공이란 말은 이르긴 하지만 임 FC는 입사 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자신의 성공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 좋은 성과도 얻고 인정도 받는 자산관리사가 됐다. 7개월 간의 시간을 평가하자면 아직까지는 성공이다. 임 FC는 이 원동력에 대해 부지런함과 꾸준함을 얘기한다.
“성공을 하고 싶으면 부지런함과 꾸준함이 가장 중요한 거 같습니다. 부지런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침형 인간입니다. 아침을 일찍 준비하는 사람이 성공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자만하지 않고 꾸준함이 중요합니다. 지난 7개월 동안 FC로서 살아오면서 몸소 느끼며 이렇게 살아온 결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팀에서 신입교육과 리쿠르팅을 함께 수행하고 있는 임 FC는 그들에게 항상 얘기하는 것이 있다. 바로 부지런함과 도전의식, 그리고 절실함이다. 이 세 가지를 다 가지고 있어야 성공의 길을 갈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자신의 한계를 깰 수 있는 목표의식과 강인함이 추가로 있으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점도 그가 강조하는 것이다.
아직 이룰 것이 많다는 임 FC는 빠른 시간 안에 중간관리자가 되어 팀원들과 관리자들에게 인정받는 자산관리사가 되고 싶다고 했다.
“기초를 다진 후 내년에는 부지점장이 되어 열심히 교육하고 팀원들 관리를 제대로 해 전국 1등 팀을 만들 것입니다. 더 나아가 전국 1등 지점을 관리하는 지점장이 되는 게 저의 목표입니다. ING에서라면 저의 이런 꿈을 충분히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금융업계 최고의 회사로 어마어마한 자산과 직원들의 복리후생도 매우 좋은 회사입니다. 또한 학벌이나 인맥이 상관없이 관리자 비전을 가질 수 있는 매우 좋은 회사이기 때문에 저의 이런 목표는 저의 확고한 의지만 있다면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삶의 든든한 등불이 되어주고 싶다
인간관계에 있어 신뢰는 가장 큰 재산이라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신뢰는 그 사람의 됨됨이를 보여주는 척도가 되기도 한다. 그만큼 사람들은 신뢰가 있는 사람인지 그렇지 않은 사람인지를 두고 평가하고, 그것을 기본으로 인간관계를 형성해 나간다. 특히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보험과 같은 일에 있어서는 더욱더 그 중요성이 강조되며 그 여느 요소보다도 가장 큰 경쟁력이 되고 있다. 고객의 선택은 단지 보험회사의 종류나 좋은 상품이 아닌 전문성을 갖춘 자산관리사와의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임 FC는 전문금융인에 걸맞는 바른 인상과 진실 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이러한 면을 더욱 살려 금융업계에서 최고가 되도록 노력해 많은 고객들의 삶의 든든한 등불이 되어주고 싶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