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리w캐슬’ 양수역세권 아파트, 선시공 후분양 선착순 분양, 샘플하우스 운영 중

2018-05-11     한소정 기자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에 양평의 친환경 웰빙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양수리w캐슬’아파트가 들어선다. 선시공 후분양 방식으로 선착순으로 로얄층을 선점할 수 있으며 100% 한강 조망권을 확보하였다.

경의중앙선 복선전철 양수역과 6번국도를 통해 서울 잠실까지 20분대로 진입 가능하다. 서울 시내를 거쳐 파주 문산까지 이어지며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교통망을 확보하였다. 특히 제2외곽순환도로가 2020년까지 개통을 목표로 수도권의 이동이 더욱 원활해진다.

‘양수리w캐슬’ 아파트는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585-7번지 일대로 총 49세대로 조성된다. 기업신용평가등급 A¯를 통해 높은 신뢰도를 검증 받은 우암건설에서 시공하였다.

모든 세대가 북한강 조망과 앞뒤 넓은 창을 통해 채광 및 환기에 우수하다. 방2~3개로 가족구성원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LG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 LG창호시스템, 강화마루, 고급실크벽지, 한샘 붙박이장 등 최고급 마감재를 사용하였다. 

LED 조명, 공동현관 전자출입 시스템, 홈오토 시스템 등 최첨단 시스템을 도입하고 세대당 1대의 주차공간도 확보하였다. 옥상 및 1층에는 주민공동 이용공간과 휴게실을 마련하였다. 

혁신학교인 서종초등학교, 양수중학교와 명문 양서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구축하였다. 

보건소, 주민센터, 우체국, 소방서 등 관공서와 잔아박물관, 서종문학박물관, 황순원문학촌, 생태공원 등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다. 의료시설로는 한의원, 치과, 의원 등 위치하며 마트, 은행 등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전혀 없다. 

서울에서 벗어나 수도권에 위치한 세컨하우스 같은 편안함과 안락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양평 양수리는 물맑고 경치가 뛰어난 지역으로 유명인사들이 많이 거주하며 영화, 드라마, 광고 등 각종 촬영지로도 인기가 많은 곳이다. 

강변둘레길 까지 5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세미원 연꽃단지, 농협하나로마트 등 도보거리에 생활인프라가 모두 갖춰져 있다.

2018년 8월 준공예정으로 입주는 9월부터 가능하며 후분양 아파트의 가장 장점인 안정성을 확보하였다. 현재 샘플하우스를 운영 중이며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한편, 분양가 및 위치 등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