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마당놀이 '뺑파 게이트' 특별 vip 공연

2018-05-04     이선영 기자

(시사매거진=이선영 기자) 4일  화려한 막을 올릴 '뺑파 게이트' 배우들이 특별 vip 공연을 하며 마지막 호흡을 마추고 있다.

이날 7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뺑파 게이트'는 시작 전부터 심형래, 윤문식, 최주봉, 안문숙, 김성환 등 거물급 캐스팅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뺑파 게이트는 인당수 사건으로 심봉사가 받은 거액의 보상금을 노리는 천하의 불효자 심창과 완전 역대급 기획사기단 뺑파와 황칠의 요절복통 폭소 만발 마당놀이로 오는 13일까지 공연이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