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경포대 해변 설치미술 관광객 사로' 잡아

2018-02-17     우용희 기자

(사시매거진-우용희 기자)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강릉 경포대 해변에 국내외 작가의 20여점의 대형 설치 미술 작품이 많은 내외국인 관광객 및 참가선수들의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일부 작품은 14일 초속 20m의 강풍에 유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