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영어의 큰 별, ‘TOK★STAR’ 교육편차 해소 기여
부산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지식기부를 통해 교육기회 불평등 해소
(주)톡스타(www.tokstar.com)는 현지 콜센타(필리핀 법인: TALKSTAR INC.)를 통해 강사진을 엄선하여 지속적인 트레이닝과 커리큘럼 개발, 학생이 주도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별점제를 주안점으로 영어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꾸준한 지식 기부를 통해 지난 4월 부산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 교육편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혀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바른 인성과 외국어 실력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들을 필요로 하는 시대에 접어들며 오늘날 외국어는 우리 생활에 깊숙이 들어와 자리를 잡았다. 외국여행의 기회나 외국인들과의 사적, 공적 만남이 일상으로 이어져 이 때 평소에 영어실력을 확실하게 다져 놓았다면 외국어활용능력이 빛을 발하게 된다. 특히 영어의 경우 글로벌 시대에 필수적인 한 요소가 되어 영어공부에 전념하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영어 교육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지만 그러한 관심이 실천과 행동으로 이어지기란 쉽지 않다.
외국여행에 가벼운 의사소통을 위해 영어에 관심을 가지는 것부터 시작해 영어로 인해서 업무의 어려움을 겪는 경우, 대학 진학을 위해서 등 많은 이들이 영어공부를 위해 별도의 시간을 할애하여 매진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영어를 실용적인 측면에서 배울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시간과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원하는 시간에 저렴한 비용으로 자기레벨과 자신이 원하는 방식에 맞추어 영어 학습이 가능한 화상영어는 큰 메리트로 다가와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탈피
실로 국내 교육제도는 영어 교육에 대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학생들은 교육과정 속에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영어에 매진하게 된다. 그러나 실용적인 측면에서의 영어공부보다는 영문학에 가까운 공부를 위한 표면적인 학습에 불과해 가벼운 의사소통조차 어려운 경우가 너무 많다. (주)톡스타의 최창호 대표는 “실용적인 측면에서 영어를 다가가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영어가 생활의 일부로서 습관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한다.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어를 배우면서 ‘틀린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것이 가장 큰 장벽이라고 덧붙였다. “실패에 무뎌지는 것이 중요하다. 틀리면 안 된다는 생각에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잘 모르는 부분이라 감추고 부딪히기를 피하기만하면 더 이상의 실력 향상은 이루어질 수 없다. 부딪혀보고 틀려도 보고 하는 과정을 통해 얻는 것은 그 답만이 아니라 그 다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깨우칠 수 있다. 또한 그래야지만 새로운 도전이 가능하다.” 이러한 측면에서 화상영어는 1:1 학습으로 실제 대화를 통해 틀린 부분은 바로 정정이 가능해 실패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 주도적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다.
화상영어의 큰 별 TOK★STAR
일반적으로 많이들 찾는 어학학원의 경우 정해져 있는 시간표에 맞춰 수업이 진행된다. 예기치 못한 야근, 회식, 갑작스러운 약속, 각종 기념일 등 갖은 변수와 유혹들 속에서 지속적인 수업으로 이어지기란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화상영어의 가장 큰 강점은 언제 어디서나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학원으로 이동하는 왕복 통학시간만으로도 쉽고 간편하게 화상영어를 통해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피치 못할 사정이 생기면 횟수 제한이내에 수업 연기가 가능하다.
글로벌 경쟁시대, 영어구사 능력에 대한 경쟁력은 갈수록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현실이 이렇다보니 영어교육의 사교육비 또한 만만치 않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저렴한 비용으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영어실력을 한 단계 끌어 올릴 수 있는 정보를 위해 노력한다. 이러한 점에서 화상영어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주도적인 학습이 가능해 효과적인 공부방법이라 할 수 있다.
화상영어의 강점은 익히 알려져 있고, 예전에 비해 많은 인지를 하고 있는 편이지만 다양한 업체 중에서 우수한 업체를 선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톡스타는 현지 직영콜센타(필리핀 법인: TALKSTAR INC.)를 통해 강사진을 엄선하여 지속적인 트레이닝과 커리큘럼 개발, 학생이 주도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별점제를 주안점으로 하고 있다.
최 대표는 “교육에 있어 교사의 역량과 마인드는 학습효과에 중요한 요소이다. 특히 1:1 몰입식 영어 교육의 경우 강사와 소통하는 과정에서 교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하며, “필리핀에서 영어가 공용어인 이유는 미국의 식민지였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발음이나 억양 등 그 실력을 현저히 낮게 보는 관점도 있으나 개인차가 있고, 어떠한 강사를 채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져 강사채용에 있어 가장 많은 염두를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톡스타는 지식 기부 활동을 꾸준히 해오며 지난 4월 부산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었다. 배우고자 한다면 누구라도 어떠한 차별도 없이 교육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하는 최 대표는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 목적이지만 지식기부를 통해 사회에 보탬이 되고 일에 보람을 느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이다. 교육은 인재를 양성시키는 것이라고 바라볼 때 개개인의 꿈과 희망을 성장시키고, 더 나아가 밝은 사회로 나아가는 데 큰 역할을 하기에 지역적·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교육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은 바로 잡아야 하는 일이다”라고 전한다. 이에 ㈜톡스타는 화상영어의 강점인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는 점을 활용하여 관공서, 교육기관 등 교육의 불모지에 균등한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만큼 더욱 많은 곳에 이러한 기회가 닿을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어학 공부는 주로 의사전달을 위해서 이루어지나 언어를 통해서 그 나라의 문화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하는 최 대표는 “현재는 영어를 중점으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차후에는 일본어와 중국어도 제공될 예정이다. 올 후반기에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학생들의 방과 후 활동과도 연계, 수업의 질을 높여 사교육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영어공부를 하고 싶었으나 용기가 생기지 않아, 두려운 마음에 혹은 거부감 때문에 망설였다면 외국인 친구와 대화하듯 편한 마음으로 화상영어에 다가가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