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열정과 자신감으로 새로운 역사를 향한 첫 발
팀원들과 좋은 에너지로 교감해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팀을 향해
새로운 도전이란 사람을 참 설레게 한다. 한 발짝 더 나아가기 위한 도전이라면 그 설렘은 꼭 성공을 안겨다 줄 것만 같은 기분 좋은 엔도르핀을 생성해내기 때문일 것이다. 5월, 이런 설렘을 가득 안고 행복한 첫발을 내디딘 석재훈 SM은 5월1일부터 ING 부지점장으로서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팀원들과 좋은 에너지로 교감하여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이 줄 수 있는 SM으로 팀원들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는 석 부지점장의 각오가 여느 때보다도 힘차게 느껴진다.
젊은 열정과 자신감이 안겨다 준 성공
20대 중반의 나이에 부지점장으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석 부지점장. 그는 지난 2011년 8월 처음 ING에 입사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자신감 하나로 이 길을 걸어왔다. 젊었기 때문에 오히려 실패에 대한 두려움도 극복할 수 있었다는 석 부지점장은 주변의 극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젊은 열정하나로 도전 했고 지금의 자신이 있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사실 저는 ING를 알기 전에는 보험에 대해선 전혀 생각해 본 적이 없었고 전공도 무관했습니다. 대학에서 사회체육학을 전공한 후 스쿼시 강사로 활동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선배를 통해 권유받은 게 바로 보험이었어요. 권유 받을 당시만 해도 몰랐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제 인생의 큰 변화가 찾아 온 거였죠.”
그렇게 8개월을 거절하다 FC의 직업적인 비전에 끌려 입사를 결심한 석 부지점장은 지인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자신감 하나로 입사하기로 결정했다.
“자존심이 강했던 저로서는 주변 친구로부터 마음의 상처도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보험을 올바르게 이해시키고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조금씩 편견을 없애고 보험이 꼭 필요한 것이라는 것을 알려왔어요. 그랬더니 조금씩 변하가 오기 시작하더군요.”
금융상품의 크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고객에게 꼭 필요하면서도 추후에 절대로 손해를 보지 않도록 하는 것이 FC로서의 신념이라는 석 부지점장. 그는 무엇보다도 고객과의 신뢰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100% 고객의 입장에서 상품을 제시해주고 그로 인해 형성된 관계는 오래갈 수밖에 없습니다. 꾸준한 고객관리도 당연히 동반되어야 합니다. 고객과 같이 호흡하고 풍요로운 삶을 함께 누리려면 당연한 이치입니다.”
한 번은 석 부지점장이 강사시절 알던 회원을 통해 제주도에 살고 있는 동생을 소개받았지만 보험얘기라면 연락하지 말라고 했을 정도로 보험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았던 분이 지금은 자신의 고객이 되었고 그 고객이 다른 고객도 소개시켜 주었을 정도로 끈끈한 인연을 맺어오고 있다.
그렇게 인내심을 갖고 꾸준하게 전달하고 또 알리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 또래의 친구들보다 2~3배 이상의 연봉과 나날이 발전적으로 변화해 가는 석 부지점장의 모습을 보면서 주변의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했다. 특히 극심히 반대하던 어머니는 주변 지인들과 연결시켜 주며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었다고. 작년엔 ING프로모션을 달성해 어머니와 고모와 함께 태국여행을 다녀왔다는 석 부지점장은 뿌듯해했다.
“보험에 대한 편견을 깨고 필요성을 성심성의껏 설명해 드리면 누구라도 고객이 될 수 있게 하겠다는 자신감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고 그 계기로 자신감과 열정이 배가 되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던 것 같아 늘 감사함을 갖고 있습니다.”
FC로 활동하면서 젊은 나이에 쉽게 접할 수 없는 기업체대표와 의사,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과 상담을 통해 만날 수 있어서 너무나도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는 석 부지점장은 앞으로도 이들과 계속 함께하는 그런 FC로 남고 싶다고 전했다.
FC들에게 행복한 에너지를 주고 싶다젊은 열정과 자신감으로 일군 자신의 성공에 늘 주위에 감사하고 있다는 석 부지점장. 이제는 자신의 노하우와 그 열정, 자신감을 팀원들과 나누며 함께 성공을 향해 나아가고 싶다고 말한다. 부지점장으로서의 출발은 이런 그의 바람을 더욱 현실화 시켜 줄 계기라고. 현재는 팀 구성을 위한 리크루팅에 전념하면서 이미 형성된 6명의 FC와 함께 차별화된 능력 있는 팀을 만들어 가고 있다.
“제 주요 업무는 팀원들이 전문 재정 상담가가 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교육을 통해 능력을 키워주는 일입니다. 또한 팀원들에게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확신을 심어주고 개개인의 목표관리를 통해 FC들이 꾸준한 활동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죠. 무엇보다 FC의 경험을 토대로 최고의 팀을 구성하고 있는 우리 팀원들, 경험 있는 이들을 주축으로 강한 결속력과 차별화된 성공전략을 가지고 모두가 성공하는 FC가 되기 위해 노력해 나가는 것이 제 역할인 만큼, 팀원들과 좋은 에너지로 교감하여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SM으로 팀원들을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그러면서 팀에 속한 FC들에게 행복한 에너지를 주는 SM이 될 것이라는 석 부지점장은 언제나 함께 하는 것만으로 즐겁고 행복한 분위기는 만들어 갈 것이라며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팀원, 고객 모두 함께 성공하는 그날을 향해누군가의 성공에 작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행복함을 느낀다는 석 부지점장은 올해는 무엇보다 그동안 다져온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행복한 에너지가 팀원들에게 또 고객들에게 전파되어 팀원 모두와 배려, 나눔을 실천하고 모두 함께 성공하여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한 해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누군가의 성공에 작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행복함을 모두가 함께 느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그러기 위해선 우선 팀원 모두 자신감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석 부점장은 자신의 확고한 목표를 가지고 한걸음 한걸음 성실히 나아가다 보면 언젠가는 꼭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란 조언도 덧붙였다.
“새롭게 시작한 부지점장의 역할에 열정을 다해 팀원들과 함께 성공해 나갈 것입니다. 꿈울 이루기 위해 올해 말까지 팀원 30명, 2014년 1월 팀 분할이란 목표와 열정을 가지고 저의 성공과 팀원들의 성공을 향해 미친 듯이 달려 나갈 것입니다.”
자신의 가능성에 도전하는 열정적인 사람 석 부지점장의 모습이 비단 업계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귀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