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복근 진부로타리클럽 회장 취임 2017-06-30 이지원 기자 [시사매거진] 신복근(52) 진부로타리클럽 회장은 “회원 간 우의와 친목을 다지며, 지역사회 봉사 및 국제사회 봉사에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