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 영농의 필수품 ‘농작물재해보험’ 가입하세요
2017-06-28 이지원 기자
이에, 도에서는 시·군을 통해 벼 생산 농업인이 가뭄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벼 농작물재해보험을 기한내 가입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고 있다.
또한, 올해 사과, 배, 단감, 떫은감 품목에 대해 일소피해를 보장하는 상품을 오는 7월 7일까지 판매하고 있으므로, 폭염 발생에 대비해 과수 농가들도 기간 내에 가입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 및 독려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