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돕는 자, 최고의 ‘Motivater’가 되기를 염원한다!
‘고객의 성공을 돕는다’는 사명감으로 일해 보람 두 배
AIA생명 컨설턴트는 고객 개인의 가족 구성, 수입과 지출, 자산과 부채 등을 고려한 후 각자의 라이프 플랜에 따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저축과 투자 계획, 보험, 세금 대책 등의 종합 자산설계와 실행을 지원하는 금융전문가다. 하지만 정웅기 부지점장은 “무엇보다 컨설턴트가 하는 일은 고객의 좋은 친구, 동반자, 가족이 되어주는 일입니다”라며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금융파트너가 AIA생명의 컨설턴트들입니다”라고 전했다.
“이 자랑스러운 ‘업(業)’을 시작한지 벌써 4년이 다 되어갑니다. 제가 아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긍정의 기운을 전하고 ‘돈’이라는 실질적인 매개체를 통해 적극적인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이 업(業)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그가 컨설턴트에 도전한 이유는 매우 간단했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매일 가슴이 뛰는 삶’을 살고 싶었고, 가족들에게는 경제적인 자유를, 자신에게는 주도적인 시간 활용이라는 매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그는 누구보다 만족스러운 생활을 영위할 뿐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시간들이 더욱 기대된다고 한다.
함께 비전을 이뤄가는 ‘최고의 팀워크’ 자신해
누구에게나 새로 시작하는 한 해는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하지만 정 부지점장은 누구보다 더 특별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2013년을 맞이했다. 2012년의 마지막 날 ‘이 달의 SM’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다. 믿음으로 하나 되어 함께한 팀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다. 현재 2년째 SM 직위로 팀을 이끌고 있는 정 부지점장은 25명의 팀원들이 성공을 향해 함께 갈 수 있도록 매일 20여 시간을 일에 몰두하고 있다.
“우리 제니스팀 가족들은 ‘오늘 하루가 내 인생 최고의 전성기다’라는 마음가짐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성공을 향한 진심 어린 소통과 우선순위에 근거한 집중, 무엇보다 예의와 인성을 강조해 팀을 운영하고 있고, 여기에는 ‘사람 됨됨이가 바르고 야무진 사람은 반드시 성공 한다’라는 제 철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 부지점장은 일일활동공유 시스템, 팀 전원 버킷리스트 발표 및 시각화 공유, 패밀리십 프로젝트, 예의범절 교육을 위한 청학동 스쿨, 상호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을 위한 리액션 스쿨 운용 등 차별화된 성공전략을 세우고 팀원들의 성공을 도모하고 있다.
“저희 팀은 정말 책임감 넘치는 최선임 6명인 김진철, 안동영, 홍준용, 김광래, 김명원, 허정 예비 SM을 비롯해 양길수, 목봉국, 김병섭, 이준규, 김민, 이성민, 이지훈, 이재섭, 이무형, 박상완, 박성준, 김도현, 이정혁, 김성일, 남현호, 조영근, 김찬희, 이종수, 신준희 MP. 이렇게 25명의 팀원들이 함께 팀워크 중심의 활동과 희생, 배려를 통해 팀을 더욱 빛나게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제니스팀의 모두가 함께 비전을 이뤄나갈 것입니다.”
성공을 위해, 확신을 가지고 스스로 동기부여 해야 한다정 부지점장은 27세의 나이에 SM의 자리에 오르며, AIA 최연소 SM승격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줬을 뿐만 아니라 컨설턴트로서의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가 이렇게 짧은 시간에 크게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왜 이일을 해야 하는지, 왜 성공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이유를 스스로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자신의 일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스스로 동기부여를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가짐으로 ‘Simple is the Best’를 외치며 두 발을 움직이고, 진심을 전할 수 있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 고객 100명이 있다고 산정했을 때, 제니스 팀원 25명의 소중한 고객분들은 2,500명이 되고 Ezer 지점원 150명의 고객분들은 1만 5,000명, Mariel 식구들 350명의 소중한 고객분들은 3만 5,000명, 또 그 고객분들의 소중한 사람 100명이 있다고 산정하면 무려 350만 명에 이른다. 정 부지점장이 이런 산정을 하는 이유는 컨설턴트들의 고객이 많아지고 금융조직이 올바르게 성장하면 대한민국 전체 혹은 그 이상의 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팀을 운영하며 사명감을 가지고 컨설턴트들의 행동과 태도를 바르게 하는 것에 초점을 두는 이유는 고객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평생 좋은 관계를 맺어나가는 것이 컨설턴트의 직업적 비전이기 때문입니다.”
정 부지점장이 후배 컨설턴트들을 선발할 때 가장 중요시 하는 것도 기본적인 행동이나 긍정적인 태도이다. 컨설턴트들이 하는 일이 결국 사람을 만나고, 그들이 이야기를 경청하는 데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사람을 대할 때 진심으로 다가갈 줄 알고, 좋은 인성과 긍정적인 승부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저희 팀은 대부분이 전역장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조직의 방향과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입증할 수 있는 성공의 경험이 많은 1~4년 터울의 단계적 멘토들, 근거 있는 자신감으로 항상 조직을 생각하고, 서로 웃는 분위기를 만들고자 하는 열정 있는 선배들이 저희 조직의 큰 자부심과 자신감입니다.”
고객과 동료들이 함께 탄 배를 성공으로 이끌고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정 부지점장은 욕심내지 않고 한발 한발 나아갈 계획이다. 그는 “올해에는 매니저 9명, 연말 재적 100명 이상, 최다 MDRT 보유 지점이 되는 것을 공동 비전으로 삼고 단단한 팀워크를 기반으로 단계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것이 ZENITH 팀의 목표라고 한다. 소통을 뛰어넘는 공감을 통해 반드시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는 정 부지점장은 장기적으로는 두 아들(회호, 회율)이 26살이 되는 2032년, 2035년에도 이 ‘업(業)’을 부자(父子)가 함께 멋지고 가치있게 하는 것입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정 부지점장은 좋은 환경에서 최고의 사람들과 함께 일 할 수 있게 도와주고 계신 Mariel의 심승엽, 홍승국 대표지점장님과 Ezer 이광준 지점장님, 인생의 소중한 벗 이명석 SM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는 것도 빼놓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