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영화관 야외영화 성황리에 마쳐
2017-06-20 이명수
이번 영화 상영은 한국영상자료원의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을 성주문화예술회관이 유치해 진행된 사업으로 16일에는 ‘그래, 가족’이 17일에는 ‘국가대표2’가 상영됐고 양일간 1,000여명의 지역 주민들이 가족단위로 관람해 성황리에 종영했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공감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기회 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