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특별한 보람과 행복을 가져다 준 매나테크
경쟁력 있는 우수한 제품으로 현대인들의 웰니스를 실현하다
90년대 후반 우연히 행사장에서 들은 외국인 노부부의 얘기를 통해 알게 된 네트워크 마케팅의 비전은 정지만 사장의 삶을 반전시켰다. “당시 30년 넘는 기간 동안 사업을 해서 월 2억 원대의 소득을 받고 있는 분이라는 소개를 들었습니다. 80세가 넘어 보이는데 큰 행사장을 가득매운 사람들의 환호와 기립박수, 사인을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는 모습들을 보면서 내 노후가 저런 모습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네트워크 사업에 대한 관심을 가졌던 그였지만 쉽게 전업해서 올인 하진 못했다. 그러다 2005년 한 월간지에 소개된 매나테크의 기사는 그에게 도전의식을 깨워주었고 인연을 맺어 지금에 이르렀다.
“정도를 걷다보니 어느덧 성공의 반열에 올라”
현재 SPD로 활동 중인 그는 결코 부끄럽지 않다고 했다. 정도를 걸으면 언젠가는 성공의 반열에 오를 수 있다는 확신에서다. “서두르지 않고 제 위치에서 정도를 걷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러다 보니 제 등록 번호보다 빠른 번호는 아무도 없더군요. 그래서 더욱 책임감이 느껴지긴 하지만 늘 자신감을 가지고 제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가 이 일을 하면서 꼭 지키는 것이 있다. 바로 미팅참석과 전달하는 숫자가 많아야 한다는 것. 이 두 가지만 확실하게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그리고 이 두 가지만큼은 신념으로 생각하고 반드시 실천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것은 혼자만의 생각이 아닌 많은 성공자들의 경험을 합친 것이기에 확실하다고 생각하고 저 또한 이 방법으로 성공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우선 성공하기 위해서는 실패한 사람보다는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는 생각으로 성공자들을 만나면서 터득한 그의 결론이다. 미팅은 주 4회 이상 월간 행사인 세미나를 비롯해 큰 행사는 절대로 빠지지 않는다는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나가고 있다. 지금까지도 월간 세미나는 단 한 번도 빠지지 않았고 매일 5회 이상 STP를 하기로 결정하고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자부한다. 네트워크 마케팅은 부동산이나 주식처럼 투자해서 금방 결과를 보는 사업이 아니다. 반드시 시간이 지나야 하는, 매일의 습관과 관련이 있는 사업이다. 그래서 인지 정 사장은 파트너들에게 자신이 한 대로 똑같이 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하곤 한다.
지난 8년은 특별한 시간이었다는 정 사장은 “21개국에 수만 명의 소비자와 매월 수십억의 매출, 이 사업을 열심히 하고 이미 성공을 이룬 파트너들도 약 80명, 똑같은 시간을 보냈지만 매나테크를 만난 이후의 시간은 완전히 다른 결과를 만들어 주었습니다”고 말한다.
글리코 영양소를 중심으로 한 건강 관련 전문기업
정 사장은 시작부터 매나테크는 꼭 성공할 수밖에 없는 회사라는 확신을 가지고 시작했다.매나테크는 지난 1994년 미국 텍사스에서 설립된 건강전문기업으로 현재 미국 본사를 비롯해 캐나다, 호주, 영국, 일본, 뉴질랜드, 대만, 덴마크, 독일, 한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싱가포르 등 세계 22개국에 진출해 있고 12월에는 홍콩에도 새롭게 오픈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글리코 영양소’를 중심으로 건강 관련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8년의 역사 동안 오직 이 글리코 영양소만을 집중 연구해 온 매나테크는 글리코 영양소에 대해서 155개국에 특허출원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68개국에 특허등록을 마쳤다. 영양학적으로 효과적인 매나테크의 제품들은 우수한 종합 비타민과 미네랄 공급원이 되고 있다. 어드밴스드 엠브로토스, 파이토매트릭스, 앰브로토스AO, 플러스, 오메가-3 위드 비타민 D 등 ‘리얼 5 제품’을 비롯해 최근에는 매나테크의 리얼푸드 테크놀로지 솔루션을 바탕으로 자연에서 제공하는 각종 영양소가 담긴 건강기능식품인 뉴트리베루스™을 출시했다.
정 사장은 “글리코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영양소로 그 규모 또한 세계적일 것이라고 확신합니다”라며 “진정한 웰니스를 실천해가는 매나테크는 그런 면에서 더욱 탄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믿음으로 나눔과 베풂의 기업정신을 이어가다
어느 사업이든 성공하기 위해서는 경쟁력 있는 우수한 제품이 우선이다. 그리고 기업의 경영방법과 사업자의 마인드가 맞을 때 사업은 승승장구하게 된다. 이러한 이치로 봤을 때 정 사장은 이 세 박자를 고루 갖추고 성공의 계단을 차곡차곡 밟았다. “이 사업의 성공 기둥은 첫째, 미팅 주2회 참석입니다. 그리고 매일 몇 번의 사업설명을 하느냐가 성공의 속도를 결정합니다. 저는 하루에 다섯 번을 결정하고 실천해왔습니다. 그 결과 6개월 만에 연봉 1억 원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매나테크의 제품들이 어떻게 시작되고 만들어졌는지 창업자 샘 케스터 의 부인이 일기처럼 쓴 ‘부인할 수 없는 하나님의 길’을 읽으면서 감동 받았다는 정 사장. 그는 지금도 강의 중에 읽으면서 받았던 감동들을 같이하는 파트너들과 함께 나누곤 한다. 그 때마다 제품에 대한 믿음, 회사에 대한 믿음, 연구원들에 대한 믿음이 생긴다는 정 사장은 이런 매나테크에서 삶의 보람을 느끼고 새로운 행복을 만들어가는 것에 깊은 고마움을 느낀다. 그래서인지 매나테크의 샘 케스터 회장을 존경한다고 했다. “샘 케스터 회장은 사랑을 실천하는 분입니다. 6명의 아이들을 입양하고 수익의 90%를 영양실조로 죽어가는 아이들에게 아낌없이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제품을 구입할 때 마다 그 아이들에게 영양소가 공급되는 사회적 기업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올해 4,000만 회 이상 영양소가 배달되었습니다.” 매나테크의 이러한 기업정신을 이어가고 싶다는 정 사장. 오늘도 나눔과 베풂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그는 최소한 3년 안에 월 100억 원의 매출을 넘기는 것이 함께하는 파트너들과 한국 매나테크의 목표라며 꼭 성취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