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변화의 바람, 아비바생명의 중심에 서다
아비바의 300년 노하우를 고객에게 전하는 보험 전문가
우리금융그룹은 세계 금융 산업의 변화추세에 부응하고 국제금융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금융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2001년 출범했다. 이후 비약적인 성장과 M&A, 합작투자 등을 통한 지속적인 비은행부문사업 확충으로 명실상부 우리나라 대표 금융그룹으로 성장하며 글로벌 금융그룹이라는 비전을 공유하며 11개 자회사, 2만 5,000여 명의 임직원이 ‘글로벌 Top 50, 아시아 Top 10금융그룹’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중 하나인 AVIVA생명은 300년 역사의 세계 4위, 영국 1위의 보험그룹으로 28개국 5,300만 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신뢰할 수 있는 회사이다.
1696년 설립해 빅토리아 여왕을 비롯하여, 영국 왕실과 아이작 뉴튼, 윈스턴 처칠, JF 케네디 등 수 많은 명사들의 보험회사로 유구한 역사를 가진 선진보험그룹 AVIVA는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자산운용 등의 사업영역을 강력한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해, 세계최고의 보험 노하우를 우리아비바생명을 통해 우리나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지역권별 FC지점 효율적 관리로 FC 서포트
우리아비바생명의 수도FC지역단은 전국에 분포되어 있는 FC지점을 지역권역별로 효율적으로 관리할 목적으로 2010년에 구성되었다. 함부훈 단장을 비롯해 영업 및 교육담당, 총무담당, 교육지원을 서포트하는 EM으로 구성되어 지역단 산하 17개 지점의 교육, 육성, 독려 및 영업 관리 등의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꾸준히 변화를 준비해와 2012년 초부터 불과 몇 개월 만에 완전히 새롭게 변모한 수도FC지역단은 급변하는 보험, 금융환경 속에서 변화의 중심에 서있다.
함 단장은 “지점장 교체시 능력 중심의 인사제도를 파격적으로 실시한 것은 우리가 한 가족 공동체라는 의미를 실현시키고 능력 있는 성실한 매니저를 지점장으로 발탁함으로써 수도FC지역단이 밝고 젊은 미래를 향해 도전하기 위함입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점장뿐만 아니라 스태프 인원을 100% 교체했다. 2월에는 영업팀을, 4월에는 교육담당인력은 물론 업무 지원 스태프까지 모두 교체한 것이다. 이는 참신성을 활용해 업무분위기를 쇄신하겠다는 결연한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이러한 변화를 이끌고 있는 함 단장은 우리아비바생명에 12년째 몸담고 있다. 이미 다른 보험사에서 노하우를 쌓아온 그는 2001년 당시 럭키생명의 상호를 쓰고 있던 우리아비바생명에 입사해 오늘의 자리에 올랐다. 보험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그는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스스로 많은 노력을 해왔고, 주변으로부터 도움을 받았습니다”라고 말한다. 자신이 설 자리를 다지고 스스로 만들어 온 그는 “남이 이룬 성공을 지켜보면 모두 결과만 보기 때문에 쉬워 보이지만 실제로 그 성공의 열매를 얻기까지는 수많은 시간의 인내와 끈기,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라고 전하며 “모든 일의 성공과 실패의 대부분의 문제는 본인의 마음가짐과 행동에서 기인한다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마음과 나 자신이 먼저 솔선수범의 자세를 잃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우리아비바생명의 영업채널은 FC, TM, GA와 방카영업 등 4개의 영업채널이 있다. 이 중 보험회사의 가장 기본적인 영업의 근간인 FC영업채널 중 수도권을 책임지고 있는 수도FC지역단의 단장인 그는 서울, 경기, 강원권에 위치하고 있는 지점을 관리하는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수도FC지역단은 수도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과 강원권의 모든 지점을 보다 건강하고, 알찬 조직으로 키우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입니다”라고 밝힌 함 단장은 “수도지역단 임직원 모두는 ‘1인은 만인을 위하여, 만인은 1인을 위하여’라는 상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더욱 구체적이고 현장중심적인 지원을 펼칠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상부상조, 서로가 인생의 동반자가 되어주는 보험
독일의 보험학자 마네스는 “보험은 상부상조 정신이 근간이 되는 제도”라고 말한 바 있다. 서로 돕는 것이 보험의 가장 기본적인 사랑의 실천이라고 생각하는 수도FC지역단은 고객의 인생에 힘이 되는 동반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객에게 진정 힘이 되는 보험은 FC의 역할에 달려있다.능력 있는 FC들을 키우고,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는 함 단장의 목표는 ‘수도FC지역단을 1등 지역단으로 육성하고 지역단 산하의 각 지점들을 건강하게 볼륨을 키우고 성장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는 “각 지점의 FC와 매니저들이 즐기며 일하고 그에 따른 소득을 얻을 수 있으며, 우리아비바생명에서 일하는 것에 대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꿈입니다”라고 말했다.
자신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FC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함 단장은 일에 대한 결과보다는 과정을 챙기는 편이다. 압박이나 질책, 강요가 좋은 결과를 내는 것은 아니며, 힘들고 어려운 활동에 대한 이해와 배려만이 지쳐가는 조직을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이 또한 그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다. 그는 시장의 흐름에 맞는 상품을 선택하고 교육에 집중해 최상의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우리아비바생명은 작지만 알차고 비전 있는 최고의 회사’라고 믿고, 우리아비바를 선택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자부한다.
무궁무진한 발전만을 앞두고 있는 우리아비바생명
생명보험업계에서 현재 우리아비바생명의 위치는 신계약 기준으로 업계 14위이다. 23개 생명보험사 중 중하위권에 그치지만 수성보다는 발전 가능성이 풍부한 중견생명보험사이다. “대형생명보험사로 커 나갈 수밖에 없는 숙명적인 비전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 함 단장은 “김희태 사장님의 경영철학인 ‘현장중시경영’을 기조로 삼아 ‘영업현장 최우선주의’의 기본 영업지원 정책으로 영업현장 일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지점장과 FC를 위해 FC에게는 소득향상을 지점에는 지점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서로 소통하며 노력해 업계 10위권 내로 진입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확신했다.
보험업의 특성상 FC들은 타사의 스카우트 유혹에 쉽게 노출되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함 단장은 고민하는 FC들에게 ‘일의 성패는 회사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본인의 일에 대한 열의와 마음가짐에 달려있다’고 조언한다. 어느 회사보다 좋은 여건의 회사에 있더라도 자신이 이를 인식하지 못하고 일시적인 유혹과 순간의 판단착오로 인해 떠난다면, 두 번 다시 우리아비바생명이라는 금과 같은 기회는 찾아오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아비바생명이 최고의 회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그 명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수도FC지역단은 보다 많은 FC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나아가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을 줄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들이 있어 우리아비바생명의 무대는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