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경영을 통한 고객 신뢰, 보험영업 제1의 노하우
20여 년 함께한 터전에서 100년 기업의 역사 함께 쓸 것
20여 년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며, 그들의 성공을 도울 것
메리츠화재 영등포지역단의 이종우 파트장은 1991년 1월에 입사해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메리츠화재와 함께해온 금융 전문가다. 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해 금융 분야 취업의 기회가 많았던 이 파트장은 그 중 보험업계에서 기업 인지도가 가장 높고 대한민국 최초의 보험회사라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메리츠화재를 선택했다. 그는 현재 선임차장으로 영등포지역단내에서 조직육성파트장을 맡고 있다.
“조직육성파트장으로서 지역단 산하 지점 내 영업가족의 인사, 교육, 마케팅관련 팀장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그와 함께 일하는 영업가족은 224명이나 된다. 영등포지역단은 메리츠화재의 대면채널 분야의 37개 지역단 중 하나로 수도권 지역 내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서울시 서남지역에 거점을 두고 있으며 현재 거점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 파트장은 “저희 영등포지역단은 매출규모가 수입보험료 52억, 장기신계약보험료는 매월 1억 규모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라며 자랑했다. 하지만 결과만큼 중요한 것이 과정일 터. 영등포지역단은 정도영업을 바탕으로 진정한 보험인으로서 고객에게 보험의 가치를 전달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마케팅에 임하고 있다. 모두가 오랜 보험영업으로 자신만의 영업철학을 가지고 있는 이 파트장의 지휘 하에 이뤄지고 있다.
다양성과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은 예측할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갖기 마련이다. 그러한 불안감을 불식시켜주고 어려운 상황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보험이고, 보험설계사는 고객의 질병이나 사고, 사망과 같은 위험을 대비하고 노후를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전문가다. 현재 시중에는 무수히 많은 보험 상품이 나와 있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보험을 가지고 있을 만큼 대중화 되어있다. 하지만 가입 상품이 중복되거나 자신에게 실질적으로 필요 없는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경우도 허다하다. 보험설계사들은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불확실성에 대비할 뿐만 아니라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전하고 증식시키는 일을 하고 있다. 보험설계사가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설계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이 필요하다. 그래야만 고객에게 설명하고 설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자신감의 원천은 바로 전문성이다. 급변하는 금융시장을 간파할 수 있는 통찰력은 단 시간에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이 파트장은 영업가족들에게 “항상 배우는 자세를 잃지 말라”고 강조한다. 그 역시 쉬는 시간을 쪼개가며 금융지식을 쌓고 리더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그의 모습은 직원들에게 귀감이 될 뿐만 아니라 그가 고객에게 무한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진정성 있는 보험설계로 고객에 힘이 되는 전문가 양성
이 파트장이 ‘진정한 보험전문가 집단’이라 자부하는 메리츠화재에서 그의 역할은 진정한 보험전문가를 육성하는 것이다. “FC와 TC들의 성공이 곧 자신의 성공입니다”라고 말하는 그는 영업현장에서 배우고 경험한 모든 노하우를 영업가족에게 교육하고 지도함으로써 그들의 성공을 도모하고 있다. 현장에서 익힌 영업스킬과 애티튜드 등 영업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해주고 있다. 하지만 이 파트장이 스킬보다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고객을 향한 진심이 담긴 마음이다. 보험영업 역시 사람과 사람의 만남으로 이뤄지는 것이고, 무엇보다 사람과 가정의 행복을 만드는 일이기 때문이다.“고객의 행복을 바라는 진심은 전해진다는 것이 제가 20년 넘는 시간동안 보험업계에서 일하며 터득한 가장 큰 영업기술입니다.”
작은 마음이라도 늘 고객에게 전하고자 해온 그의 노력은 고객감동으로 이어지고, 그가 오랜 시간 보험영업을 할 수 있게 한 원동력이다.
메리츠화재는 삶을 행복하게 살고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환영하고 있다.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신의 꿈을 설정하고 그 꿈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열정이 필요하다. 열정과 패기를 가진 27세에서 55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 손해보험협회에서 주관하는 컨설턴트 자격을 취득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선발된 이들은 이후 메리츠화재 전문인양성교육인 드림교육을 수료한 후 보험전문가로 거듭나 현장에서 활동하게 된다.
100년 기업의 신화를 써갈 메리츠화재와 함께 할 것
메리츠화재가 90년을 이어올 수 있었던 데는 끊임없이 추진해온 윤리경영도 한 몫을 했다. 구성원간의 신뢰를 구축하고 회사 경영에 대한 투명한 공개와 정도영업 추진을 통한 기업윤리 정착은 고객의 만족과 조직원의 신뢰를 이끌어 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무리 우량기업일지라도 윤리적 문제를 직면했을 때에는 고객의 신뢰를 잃는 것은 물론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없다. 이러한 이유로 윤리강령을 제정하고 실천하고 있는 메리츠화재는 일찍이 보험료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또한 현재 기업이 지니고 있는 높은 도덕지수와 기업문화를 이어가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업 가치를 극대화 시키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고객을 대면하고 기업의 이미지를 직접적으로 전하는 보험설계사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메리츠화재가 100년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일조하고 싶다는 이 파트장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훌륭한 직업은 보험컨설턴트라고 생각 합니다”라고 말할 만큼 자신의 직업에 대한 확고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 그는 “고객의 삶을 위해 헌신하며 자신의 꿈을 이뤄가는 보험컨설턴트만큼 보람된 일은 없을 것입니다”라고 자신하며 “고객이 행복한 삶을 살도록 돕는 일은 매우 가치 있고 숭고한 일입니다. 고객을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컨설턴트 본인을 먼저 관리해야 합니다. 자신을 가다듬고 고객을 향해 열심히 일하는 컨설턴트는 존경받아 마땅합니다”라고 전했다. 메리츠화재는 곧 100년의 역사를 새로 쓰며 대한민국 1호 보험회사로서 그 입지를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날이 오면 근속년수 30년이 되는 이 파트장은 메리츠화재 영업 분야의 임원으로 자리하는 것을 새로운 목표로 삼고 있다. 젊음과 열정을 바친 메리츠화재에서 완성해갈 이 파트장의 성공신화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