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에이원이 보장하는 유아용품의 가장 합리적인 선택

2012-11-09     김현기 실장

아이에게 가장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마음, 아이를 편안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 아이와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바로 엄마의 마음이다. 아이와 함께 어디든 갈 수 있고 아이와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아이의 더 많은 표정과 웃음을 기억할 수 있도록 오랜 시간 엄마들의 동반자가 되어온 (주)에이원(이의환 대표)은 단순한 유아용품이 아닌 아이와 엄마의 행복을 만드는 회사다.

(주)에이원(www.aonebaby.co.kr)은 유아용품을 만들어온 전문성과 전통을 가진 기업이다. 1958년 계성 산업을 설립해 일본 시장에 섬유제품 수출을 시작으로 1988년부터 본격적으로 유아용품 전문회사로 새롭게 도약했다.
엄마들이 육아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안전이다. 에이원은 아이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지켜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아 함께 성장하고 있다. 아이와 엄마를 생각하는 기업 경영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쌓아오고 있는 이의환 대표는 혁신적이고 가치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자 노력하며 20년 동안 업계에서 정직, 성실, 최선의 삶의 철학을 지켜오고 있다. 또한 과거의 제품에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오랜 기술의 노하우로 디자인과 안전성 모두 갖춘 RYAN

내 아이에게 가장 좋은 것만을 해주고 싶은 마음에, 많은 엄마들이 값비싼 수입 유아용품에 눈길을 돌린다. 하지만 국내브랜드 에이원은 유아용품 시장에서 수입 유아용품을 뛰어넘는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목받고 있다. 에이원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로 탄생한 제품이 국내 유모차 브랜드 RYAN이다. 리안은 미래 가치를 담고 있는 에이원의 자체 브랜드로, 디자인과 성능 면에서 최고의 제품이라고 자부한다. 리안은 육아에 있어서도 디자인적 감각과 스타일을 놓치고 싶지 않은 엄마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디자인적인 면도 놓치지 않았다. 미니멀한 바디 프레임과 세련된 양면시트, 감각적인 풀차잉 캐노피, 풋머프에서 느껴지는 디자인 파워는 젊고 감각 있는 젊은 엄마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리안의 제품은 다양한데 ‘스핀’유모차는 신생아에서 약 48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시트를 분리할 필요 없이 360도 회전이 가능하여 양대면 전환이 손쉽게 가능한 프레임이 특징이다. ‘함께 나들이를 하는 동안에도 아이의 얼굴을 더 보고 싶은 엄마의 마음’과 ‘아이는 낯선 세상구경도 좋아하지만 익숙한 엄마의 얼굴을 더 좋아한다’는 아이디어에 착안해 엄마와 아이가 마주보고 교감하도록 디자인했다. ‘스핀전용 인퍼트 카시트’를 장착하면 트래블 시스템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스핀 인퍼트 카시트는 스핀 유모차에 호환되며 유모차 호환기능 이외에도 실내에서 바운서, 휴대용 아기 침대로 활용할 수 있다. ‘로데오’유모차는 과학적인 무게중심설계로 최상의 핸들링을 자랑하고 바구니와 대형바퀴 등 실용적 기능을 탑재해 실용적 기능을 탑재해 아이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외출할 수 있는 알찬기능들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제품은 100% 오가닉 코튼의 시트로 최적의 보온성과 기능성을 겸비해 쌀쌀해지는 날씨에도 아이와 함께 따뜻한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이 대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아이와 함께하는 모든 곳에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는 즐거운 기분을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며 설명했다.

경쟁력 있는 글로벌 브랜드 제품으로 선택의 폭 넓혀

에이원은 모든 유아와 가정에 행복을 전하기 위해 경쟁력 있는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도시적 감각으로 스타일리쉬한 ‘뉴나’는 고급디자인으로 유명한 네덜란드의 유아용품 전문브랜드다. 안전성과 독창성, 앞서가는 디자인을 접목시켜 생활을 가치를 창조하고 있는 뉴나는 엄마와 아이를 위한 유니크하고 흥미로운 스마트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뉴나의 제품은 말썽꾸러기 아이의 마음과 호기심 어린 작은 손에 의해 직접 테스트되고 있다. 자라나는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제품을 생산해 그 혁신성을 인정받아 유럽에서 다양한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 중 하나인 ‘leaf’는 전력 없이 움직이는 스마트 에너지 제품으로 부드럽게 밀면 2분간 자연스런 무브먼트가 지속된다. 엄마 품처럼 편안함을 선사하는 27도의 인체공학적 설계는 아이에게 편안한 휴식과 잠자리를 제공한다. 신생아에서 15kg의 아이까지 사용할 수 있고, 고정시 유아의자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독일 레드닷 어워드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zaaz’는 최고의 안전성을 갖춘 유아의자로 아이의 안전을 생각한 발판장치와 유압식 높낮이 조절장치를 가지고 있다. 에어폼 쿠션과 무균소재 우레탄 시트로 만들어져 편안함을 제공한다. 안전을 위한 5점식 안전벨트로 혁신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 하나의 제휴사인 팀텍스사는 프랑스에 위치한 유럽 최대의 카시트 전문회사다. 우수한 설계 능력과 자동화된 성형생산 설비, 로봇으로 작업되는 마무리 공정 등 표준화된 일괄 공정에 의해 카시트를 생산해 최고의 안전성을 자랑한다. 세계에서 가장 까다롭기로 유명한 유럽 ECE R44 04 안전인증을 획득했다. 유럽, 미국에서 중남미까지 수출되며 프랑스 시장의 70%, 유럽시장의 40%를 점유하고 있는 제품으로 에이원이 그 품질 그대로 아이의 안전한 여행을 우리나라에도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5성급 카시트와 최고수준의 유모차를 만드는 영국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조이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베이비 케어 전문 브랜드인 누비와 네츄럴 터치 등의 제품을 에이원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누비 브랜드는 수유와 이유, 진정, 놀이, 목욕, 육아에 이르기 까지 모든 제품에 혁신적인특허를 보유하며 세계 155개국에서 35년 동안 수백만 아이들과 가족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에이원은 세계 최고의 유아용품 브랜드를 향해 가는 ‘리안’의 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유럽 프리미엄 유아용품을 제공해 소비자의 신뢰와 만족을 쌓아가고 있다.

아이와 엄마, 기업과 사회가 모두 행복하도록 노력할 것

에이원은 지역사회에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사회적 기업의 책임도 다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아이는 소중하고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는 신념으로 사회 곳곳에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유아용품 업계 최초로 서울시 대여 유모차 사업을 실시하고 음성 꽃동네 천사의 집 후원, 유아복지 관련 행사 지원, 다문화가정 지원 등 꾸준한 사회복지 및 사회 환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 메트로와 함께 실시한 대여 유모차 사업으로 서울 시내에서 리안의 유모차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이 대표는 “시대의 흐름에 선도하는 제품으로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계속해서 제공 할 것입니다”라며 “최고의 재질로 안전하게 만든 제품을 거품을 뺀 착한 가격에 공급함으로써 100년까지 갈 수 있는 장수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100년 가는 기업을 가능케 하는 것은 쉼 없는 발전이다. 기업의 발전을 이끄는 것은 인재라는 믿음으로 인재에 대한 투자로 기업 경쟁력을 마련하고 있는 이 대표는 젊은 직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업무환경 제공에도 힘쓰고 있다.
아이와 엄마의 생활을 이어주며 늘 함께해 온 에이원은 엄마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최고의 유아용품 전문기업이라는 경영이념을 실현하고자 노력해온 만큼 앞으로도 정직함을 바탕으로 행복한 환경을 추구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