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는 끝, 부동산 투자도 건전하고 전문적으로
“전문가의 철저한 분석과 관리로 부동산 가치를 높여드립니다”
국내 부동산의 투자패턴이 시세차익에서 점차 안정적이고 고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선진국형 시스템으로 변화하고 있다. 하지만 정확한 수요분석과 계획적이고 철저한 관리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는다면 결코 성공적인 개발과 투자를 장담할 수 없다. 이에 김용균 대표는 “부동산 투자가 달라져야 할 시점이다”라고 주장했다. 주택과 토지 등 일반적으로 처분 후 소득이 이뤄지는 ‘자본적 수익상품’에서 탈피해 오피스텔 상가, 도시형 생활주택 등 매달 고정적인 수익을 취할 수 있는 ‘수익형 투자 상품’이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투자도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분산 투자 필요
지난 참여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 정책으로 인해 국내 부동산 시장은 토지와 주택 시장으로 양분화 됐다. 이에 현 정부는 부동산 거래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취득세를 감면해주고 수도권 규제를 완화했지만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냉각 상태다. 때문에 더 이상 뜬소문만 믿고 부동산에 투자했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이제 투자자들은 주택에 편중된 투자 방식에서 벗어나 토지, 수익형 부동산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분산투자를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김 대표는 “고령화 사회에 진입할수록 전체 자산의 포트폴리오에서 고정자산과 수익형 자산의 비율을 합리적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주택, 토지와 같은 자본적 투자 상품에 묶여 있는 고정 자산 비율을 줄이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베이비부머세대의 본격적인 은퇴가 다가오는 만큼 향후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주택 시장이 장기 하락 국면에 접어들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자본적 투자 상품의 수익률이 크게 떨어지고 제때 팔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질 가능성이 크다. 때문에 국내 부동산 투자자들 스스로 투자 패턴을 시세 차익에서 점차 안정적이고 고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선진국형 시스템으로 변환하는 지혜를 발휘할 때다.
1~2인 가구 증가로 인한 도시형 생활주택 각광
최근 새롭게 떠오른 주거 형태가 도시형 생활주택과 오피스텔이다. 전문가들 역시 “최근 아파트 시장보다는 일정한 임대료를 얻을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을 갖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고 말한다. 특히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도 도시형생활주택이 꾸준한 인기를 모을 것으로 전망되며 블루칩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발맞춰 금호부동산종합회사는 일찍이 도시형생활주택을 개발, 시행, 시공하고 있다.
이처럼 도시형생활주택이 각광받는 이유는 국내 1~2인 가구가 증가하는데 기인한다. 현재 우리나라 1인가구수는 전체의 10% 가량을 차지하고 있으며 꾸준히 증가해 2030년까지 50%를 넘으며 가장 많은 주거형태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김 대표는 “부산과 경남, 수도권 지역의 오피스텔 분양 시장이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인다”며 “이는 시장을 관망하고 있던 실수요자가 몰린 것이지 시세차익을 위한 투자자가 많은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실제로 최근 전세 값 상승에 따라 월세로 전환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고, 1~2인 가구의 증가로 중소형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어 향후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최고의 팀이 제공하는 최상의 토탈 솔루션
금호부동산종합회사는 수익형 부동산의 개발, 시공, 분양, 중개, 관리대행 등 전 분야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부동산시장의 성공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와 법률과 세무, 시공, 분양 등에 걸친 탄탄한 네트워크, 특화된 아이템으로 부동산 업계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김 대표 역시 10여 년 동안 부동산, 시공, 금융, 부동산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금호부동산종합회사가 위치한 부산에서 다수의 수익형 부동산 개발사업과 투자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뤄내 고객의 호평을 얻고 있는 전문가다.김 대표를 비롯한 80여 명의 직원은 체계적이고 선진화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부산 전역에 걸친 부동산을 확보한 것은 물론 국내 최초로 ERP 전산화를 이뤄냈다. 실시간 매물 정보 확인이 가능해짐에 따라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취약 업무를 보완하기 위해 지역별 지점을 함께 운영해 어떤 유형의 매물도 지원하도록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금호부동산종합회사는 고객의 투자 예산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로 고객의 실투자금에 맞는 임대사업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김 대표는 “최적화된 솔루션을 통해 해당 부동산의 임대수익률을 최대로 끌어올려 궁극적으로 해당 건축물의 가치를 상승시켜 고객 최우선 주의를 실천하고 있다”고 말하며 “각 지역 별로 지점을 확장해 많은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임대 사업을 처음 하는 분들에게 매매, 임대, 공실관리, 수금관리, 위탁관리까지 제공하는 시스템을 이룰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고객의 자산을 투자자산으로 인식하고 투자목적 달성에 집중해 적극적이고 종합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선도 은행권 등에서 검증된 탁월한 자산관리 능력과 고객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가장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부동산을 관리, 감독해 가치를 높이고 있다. 김 대표는 “투자 물건 실사 및 가치 평가를 통해 투자자산의 매입 또는 매각 업무의 자문을 대행하고 빌딩 매입 후 종합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체계적이고 신뢰성 있는 시설운용유지 관리 서비스는 운영시설의 철저한 예방점검과 이력관리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금호부동산종합회사는 수익형 부동산 관리에 있어 건물소유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대차 업무관리 부분에 대해 국내 최고 수준의 관리시스템으로 문제점을 개선하고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임차인과 법률적 분쟁 시 대행과 임대료 인상과 갱신계약 업무도 병행해 해당 부동산의 임대수익률을 최대로 끌어 올려 건물 가치 상승시키고 있다.
이제 부동산은 과거와 달리 전국적인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워졌고 국지적인 상승이 예견되어 보다 철저한 분석과 투자가 필요하다. 부동산 투자도 전문성과 건전성이 확보되어야 하는 시점에 온 것이다. 올바른 부동산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금호부동산종합회사는 부동산이 투기의 대상이 아닌 고객과 회사가 win-win할 수 있는 투자처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다.
또한 금호부동산종합회사는 2013년 3/4분기에 본사 사옥 이전을 위해 이미 부지매입을 해 놓은 상태이며, 이는 국내 부동산 전문 회사 중 최초로 체계적이며 선진화된 시스템을 통하여 정확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를 정착 하고자 하는 의지이다. 신설될 사옥에는 강연장, 도서실, 기숙사, 구내식당, 휘트니스, 정원 등을 설치해 직원들의 우수한 근무 환경 제공 및 복지에 많은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에도 꾸준히 질적으로 우수한 인력양성을 위하여 체계적인 이론과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단합을 위한 사내 행사도 지속적으로 실시 하고 있다. 또한 직원들의 출산 장려를 위한 결혼자금 무이자 대출, 출산휴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직원 자녀들의 학자금도 지원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