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난로가 있는 풍경, 삶의 멋과 여유를 담아
가정별 맞춤형 벽난로로 경제성과 심미성 모두 갖춰
인간은 오랜 시간 불과 함께 했다. 불을 둘러싼 노동의 휴식과 가족의 담소는 우리 내면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기에, 따뜻한 벽난로를 통해 안정감과 여유를 느끼는 지도 모른다. 벽난로를 통해 삶의 따스함을 전하는 예성벽난로는 벽난로 설비, 자재를 자체 개발해 최적의 조건으로 저비용 고품질 벽난로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토탈파이어플레이스 서비스를 통해 벽난로가 있는 주택 문화를 보급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주택의 품격 향상과 생활 속 풍요로운 멋과 여유를 실현시킴으로써 생활의 파트너가 되고 있다.
거실 중심의 삶, 가족 행복의 중심이 되는 벽난로
서구화로 인해 우리 생활의 중심은 안방에서 거실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현대화된 주택은 벽난로를 중심으로 가구와 인테리어가 구성되도록 설계되고 있는 추세다. 벽난로가 지닌 독특한 실내장식 효과와 난방기능, 심미성 등으로 인해 그 관심과 수요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노출형 벽난로의 가격은 낮아지고 설치가 간편해 짐에 따라 벽난로의 최대 성능과 기능상의 확실성을 보장할 수 있게 되었다. 노출형 벽난로는 형태에 따라 많은 디자인적 가능성을 지니고 있어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가족이 둘러 앉아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한 벽난로의 기능이다. 이를 위해 예성벽난로는 벽난로의 심미성뿐만 아니라 안전성에도 심혈을 기울였으며 정밀한 불 조절이 가능하도록 했다. 벽난로를 점화함에 있어서 유입뎀퍼의 조절이 버닝타임과 발열량에 큰 영향을 끼치기에 벽난로 본체와 도어를 밀착시켜 사용자의 의도대로 외부공기를 철저히 차단할 수 있도록 했으며 유리내측면에 그을음 완화장치 즉 에어커튼 기능을 설치했다. 뿐만 아니라 벽난로 화구 내부를 무기질의 내화자재로 만들어 철판보호와 화실 내부 온도를 오랫동안 지속시킬 수 있는 축열 기능을 실현시켰다. 더불어 김 대표는 “모든 벽난로에는 완전연소기능이 있어야 한다”며 “불완전연소는 환경오염뿐 아니라 벽난로의 수명을 단축시킨다. 예성벽난로는 완전연소기능을 갖춰 벽난로 가동을 마치고 남은 재를 만져보면 소량의 분말 형태로 남아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자랑했다.이렇게 30여 년 동안 쌓아온 노하우로 만들어진 예성벽난로는 벽난로의 단점으로 지적되던 부분별 온도차이, 건조한 공기, 나무 타는 냄새나 과도한 연료소비, 화재 위험 등의 문제를 개선하고 최적의 벽난로를 생산하고 있다.
김 대표는 “벽난로를 선택할 때에는 집안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제품을 선택해야 하고, 인테리어를 위주로 생각한다면 매립형 벽난로를, 난방위주로 생각한다면 노출형 벽난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기름 값은 끝없이 치솟고, 올해도 이상 기온현상으로 인해 겨울의 혹한이 예상됨에 따라 벽난로에 대한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성벽난로의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자신의 주거 환경에게 맞는 디자인, 성능, 크기, 발열량의 벽난로를 설치해 올겨울 분위기와 경제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보기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