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적성을 파악하여 진정한 행복을 누려라
객관적이고 명쾌한 답변으로 고객의 꿈과 희망을 심어주다
인간은 늘 자신의 미래에 대해 궁금해 한다. 명리학(命理學)은 개인의 생년월일을 토대로 한 사주팔자를 풀이하여 개인의 부귀와 빈천은 물론 질병, 직업, 결혼, 성공, 길흉 등의 제반 사항을 예측하여 더 나은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학문으로, 보다 나은 인류사회를 만들기 위한 인간의 바람에 의해 수천 년 전부터 동양에서 끊임없이 연구 발전되어 왔다.
이러한 명리학과 오행원리를 실생활에 접목해 사람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연구, 설명하며 고객들의 두터운 신임을 얻고 있는 천명역리원은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학문인 명리학을 심층적으로 다루어 고객의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는데 보탬이 되고 있다.
진로결정에 있어 중요한 역할담당
사주, 궁합, 작명, 풍수지리 등 모든 요소들이 우리의 인생에 있어 중요하게 작용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적성’을 알고 구체적인 인생의 목표를 세우는 것이라고 전하는 송재 원장은 “인간은 세상에 태어나면서 자기에게 맞는 전문적인 직업을 지니고 있다. 타고난 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사회흐름에 맞춰 인기 학과를 선택하거나 충동적으로 전공을 선택한다면 학창 생활을 방황하게 되고 그것으로 인해 개인적, 사회적 손실을 크게 겪게 된다”고 말했다.
적성에 맞는 직업이란 누군가에 의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타고난 오행의 운기에 의해 결정된다고 말하는 송재 원장은 그 운기가 약하거나 분산되어 허(虛)하게 되면 선택의 기운이 떨어지나, 이때 오행에 맞는 전공을 손에 쥐어주면 물 만난 물고기처럼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자신의 사주에 맞는 전공 또는 직업을 찾아 생활하는 사람은 스스로 재미를 느껴 업무적으로도 능률이 오르고, 자기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자신의 적성을 살리지 못하고 방황하는 삶을 사는 학생들을 보면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다”고 전하는 송재 원장은 이러한 학생들이 상담을 받으러 오면 객관적이고 세밀하게 학생의 사주를 파악하여 현명하게 자신의 진로를 결정내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조언하고 있다. 상담 시기는 중3, 고1때가 가장 적절하다고 말하는 송재 원장은 보다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빠른 시일 내에 개척하길 바라고 있다.
꿈과 목적의식 고취
각박해져 가는 사회 속에서 희망을 찾고 내면의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삶의 동기부여를 하고자 정진하는 송재 원장은 고객에게 꿈과 목적의식을 전해주며 올바른 삶의 방향을 결정할 수 있도록 권고하고 있다. 국내에서 명리학·철학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하며 그 입지를 다지고 있는 송재 원장은 “철학은 절치부심(切齒腐心)으로 철저하게 공부해야하는 학문이다”라고 주장하며 현재보다 더 나은 삶을 통해 사회와 더불어 사는 방법을 깨닫고자 지금까지도 새벽 3시에 기상하여 학문의 세계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접시물 같이 남은 삶, 오늘 최선을 다한다’는 자신의 각오가 힘든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도 전달되길 바라며, 현대인들이 자신의 운에 맡기는 삶이 아닌 자신의 인생을 개척할 수 있는 능동적인 인간으로 변모되길 기대하는 송재 원장은 천명역리원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이 용기와 꿈을 안고 돌아가길 기원하고 있다.